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동규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80년 출생
작가이미지
김동규
국내작가 번역가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 연구로 석사학위를,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븐[루뱅] 대학교 신학&종교학과에서 마리옹의 계시 현상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문학과지성사, 2014),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서강대학교출판부, 2015),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공저, 도서출판 100, 2020)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탈출에 관해서』(에마뉘엘 레비나스, 지만지, 2008),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후설에서 메를로퐁티까지』(피에르 테브나즈, 그린비, 2011),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폴 리쾨르, 공역, 인간사랑, 2020),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에마뉘엘 레비나스, 그린비, 2014), 『예술로서의 삶』(재커리 심슨, 공역, 갈무리, 2016), 『교회를 위한 철학적 해석학: 누구의 공동체? 어떤 해석?』(메롤드 웨스트팔, 도서출판 100, 2019), 『윤리와 무한: 필립 네모와의 대화』(에마뉘엘 레비나스, 도서출판 100, 2020), 『과잉에 관하여: 포화된 현상에 관한 연구』(장-뤽 마리옹, 그린비, 2020), 『재신론』(리처드 카니, 갈무리, 2021) 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 생명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운영위원, 한국현상학회 연구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U Amsterdam) 종교&신학과 박사과정에서 현대 유럽 대륙철학과 종교철학, 종교 간 대화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랫동안 한국의 여러 복음주의 교회나 선교단체에서는 성경의 가르침이나 신조, 교리 등을 개인에게 주입하면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훈련을 실행해 왔다. 하지만 그런 훈련들은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신자들의 삶의 양상이 자연스럽게 달라질 것이라는 소박한 주지주의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제임스 스미스는 이런 순진한 생각에 경종을 울리면서 ‘예전적 인간론’이라는 주제 아래 몸의 변혁-이야기-미학적 실천이 통합된 새로운 철학적·신학적 인간학을 제시한다. 이러한 시도는 우리의 삶의 양식을 근본적으로 변혁해 내기 위한 예전적 ‘태도 변경’의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무척 유의미하다.
  • 『지식과 믿음』은 20세기 중·후반부터 지금에 이르는 분석철학 및 기독교철학 전통에서 가장 탁월한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앨빈 플랜팅가가 자신의 종교철학에서 다룬 핵심 논의들을 이전보다 한결 쉬운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특별히 저자는 믿음과 지식의 관계 및 신앙의 합리성을 다루고 신의식을 정당화하기 위해 아퀴나스/칼뱅 모델을 도입하면서 역사 비평, 종교 다원주의, 악의 문제같이 신앙을 뒤흔드는 강력한 문제들에 응답하는 가운데, 전투적이고 맹목적인 호교론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신앙을 정당하게 보증하는 길이 무엇인지 탁월하게 보여 준다. 신앙의 합리성과 기독교의 난제들을 깊은 사유와 논증을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