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쿼티콤파스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다. 레그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성장주 전략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으며 이후 레그 메이슨 투자자문회사 수석 투자 전략가로 활동했다. 40년 이상의 현장 투자 경력을 보유한 실전 운용가다.
워런 버핏을 연구하는 데 40년을 바친 세계 최고의 버핏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버핏의 투자 철학과 사고방식을 분석한 그의 저서들은 지금까지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워런 버핏은 해그스트롬이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직접 연례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라고 허락했고, 찰리 멍거 역시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버핏에 대해 다룬 기존 서적들이 그가 ‘무엇을 샀는가’라는 전략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버핏이라는 인물을 만든 사상적 토대를 탐구한다.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코로나19까지 수십 년의 위기를 관통하면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버핏의 투자 마인드를 자립, 스토아 철학, 합리주의, 실용주의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