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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란
金炯德, 김형덕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34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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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란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교동초등학교, 부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다녔으며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언론계에서 일했다. 한국여성개발원 원장을 지냈으며, 1960년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등단,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과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생명의 숲 국문운동' 이사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따뜻한 가족』 『새벽, 창을 열다』 서사시집 『세종대왕』 등 12권이 있으며, 김후란시전집 『사람 사는 세상에』 , 시선집 『오늘을 위한 노래』 『노트북 연서』 『존재의 빛』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슈만은 ‘예술가의 천직은 사람들 마음에 빛을 보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마음에 새기며 평생 시를 써온 나는 이번에 일본의 저명하신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쓰신 일본어판 저서 〈나의 인물관〉이 우리 한글로 발간됨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과의 만남은 존경하는 은사나 믿음직한 친구와의 만남처럼 귀한 일이며 이번 번역서를 우리 젊은이들도 읽을 수 있게 된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 인물인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이미 훌륭한 저서를 많이 출간하셨고 특히 우리 한국 사랑이 남다르셔서 한국에 관한 주요 서적도 여러 권 출간하셨습니다. 이번에 한글판으로 출간된 〈나의 인물관〉은 시대를 초월하여 세계적 석학들과 예술인들의 깊은 사고력과 의지를 존중하며 쓴 글들이어서 우리 젊은이들도 미래를 추구하는 진지함으로 읽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정치, 철학, 문학, 교육 등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위인들의 삶과 역사적 배경, 당대의 평가, 그리고 저자가 인간주의 철학적 시각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진지하게 서술한 귀한 저서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인물들은 세계적인 거목들로서 그분들에 대한 외경심과 남다른 삶의 궤적을 다룬 글을 읽을 때 공감되는 생명력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위인들을 대하는 인간적인 존재 가치에 강한 생명선을 체감할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깨우침이 남다른 분과의 만남은 소중한 것입니다. 평생을 헌신하는 지도자로 살다 가신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해 전하는 독자에의 선물입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강한 감동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끌어올린다는 화두로 시작된 이 저서는 ‘여성이 답이다’라는 자신감 있는 표현으로 여성들 삶의 본질과 존재감을 추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어머니라고 했다. 가정에서는 어머니로서의 아름다운 존재로 헌신하되, 사회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바쳐 사회구성체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사회발전에도 기여하려는 완벽주의자가 현대여성들이다. 그런 정체성으로 진취적인 생활을 헤쳐 나가는 슈퍼우먼들에게 저자는 시작할 때와 멈출 때를 아는 지혜로운 존재가 되기를 권유하고 있다. 여성들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현대여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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