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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8
1부 나답게 사는 시詩 너의 빛이 되고 싶다 … 12 종소리 … 14 별빛은 그곳에 … 15 어둠은 별들의 빛남을 위하여 … 16 사랑 … 17 오늘을 … 18 비밀의 숲 … 19 신비롭다 … 21 너무 먼 그대 … 22 바다에 비 내리네 … 23 어느 새벽길 … 24 가족 … 25 2부 자화상 존재의 빛 … 28 자화상自畵像 … 29 어머니 꽃 … 30 석굴암 부처님 … 31 살아있는 기쁨 … 32 시간의 그물 … 33 풀꽃처럼 … 34 비 오는 날의 단상斷想 … 35 바람으로 오라 … 36 새 생명, 비 … 37 추억 … 38 누구를 위해 피었나 … 39 3부 아직 바다는 청년이다 … 42 평화가 그립다 … 43 등불 밝히자 … 45 미지의 세계로 … 46 아직- … 47 밤하늘에 … 48 생각에 잠긴 별 … 49 언젠가 심은 그 나무 … 50 낙엽이 되어 … 51 별과 시詩 … 52 눈 오는 날은 … 53 철새처럼 … 55 |
金炯德, 김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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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너의 빛이 되고 싶다」는 시집 「1부 나답게 사는 시」에 첫 번째로 나오는 시로, 네 번째로 나오는 「어둠은 별들의 빛남을 위하여」라는 詩와 함께 시인 자신의 애타주의(愛他主義)적인 정서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어둠은 별들의 빛남을 위하여」에서는 ’빛과 어둠‘ 이라는 대조법을 통하여 ‘자기희생적 애타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시인의 말 중에서 ‘시는 가장 적은 말로 크고 깊은 세계를 열어 보이는 문학이다’라고 표현하였듯이, 시집에서 사용한 시인의 시어가 간결하고 막힘없이 표현되어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미세한 삶의 자락에서도 큰 생명력을 느끼고, 일상의 눈으로는 보지 못했던 것에서도 존재의 실체와 가치를 실감할” 수 있게 만드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