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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은성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59년 04월 12일
작가이미지
라은성
국내작가 종교 저자
고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Th.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그리고 University of Pretoria(Ph.D.)를 졸업했다. 총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했다.

2006년부터 일반 신자들에게 교회 역사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강좌를 개최하다가 ‘교회사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교회 역사와 『기독교강요』를 일반인들에게 유료강좌를 실행하고 있다. 또 새롬교회(Seoul Reformed Church)를 서울시 노원구 섬밭로 152에 있는 상가에 개척하여 진정한 개혁교회와 개혁신앙을 실천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CBS 라디오의 ‘맛있는 교회사 이야기’와 ‘교회 가는 길’에서 교리문답 강해를, CTS-TV의 ‘4인 4색’에서 ‘생생 교회 역사’를, 극동방송에서 ‘오늘의 교회사’를 방송했다. 현재는 ‘교회 역사’를 북방선교 방송(TWRK)에서 방송하고 있다.

그동안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번역하여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에서 주는 신학 해외번역 부문 최우수상(2002), 『여인들의 발자취』를 써서 일반신앙 저작부분 최우수상(2005), 『이것이 개혁신앙이다』를 써서 신학 부문에서 우수상(2018)을, 『이것이 교회사다: 가공된 진리』를 써서 신학 부문에서 최우수상(2019)을 각각 받았으며, 『다빈치 코드의 족보』를 써서 ‘다빈치 코드의 저격수’라는 별명을 받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연구주제부터 포맷까지』와 『정통과 이단』을 썼고, 『이단과 정통』, 『로마 카톨릭주의와 복음주의』, 『역사신학』(상), 『기독교 역사가들』을 신학생들을 위해 또 기독교인의 기도 생활의 안내서인 『이것이 기독교인의 묵상이다』를 번역했다. 일반 신자를 위한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진리의 보고, 묻어둔 진리, 진리의 재발견과 가공된 진리), 『이것이 기독교강요다』 시리즈(일반인용, 지도자용, 해설자용과 연구자용)와 『이것이 개혁신앙이다』 시리즈(공부자용)을 썼고,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시리즈(벨지카, 돌드레히트, 하이델베르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대교리문답서, 소교리문답서와 한영대조 종합편)를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제2치리서」는 장로정치의 교과서다. 장로교의 신앙을 살펴보려면 『기독교강요』를 연구해야 하고, 장로교 정치를 살펴보려면 「제2치리서」를 연구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에 이 귀중한 「제2치리서」가 장대선 목사에 의해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니,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사실 장로교회 정치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이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은 참으로 시급했다. 현재 한국 장로교회는 장로교회 정치가 어떤 원리에 근거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책이 그에 대한 귀중한 안내자가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장로교회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좌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대인적으로 제2치리서의 주옥같은 두 문장을 소개하자면, “목사는 노회 또는 총회의 허락 없이 회중을 떠날 수 없다”는 4장 5항의 문구와, 로마가톨릭교회의 용어들을 사용하지 말 것을 엄히 경고하고 있는 11장 1항이다. 한국교회 모든 장로교회 성도들이 이 「제2치리서」를 읽으면서 보다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교회를 건설하고 보존하며 물려주는 데에 마음을 기울이기를 바라며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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