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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8
「돌드레히트 법규」에 관한 소고 17 회의 전 역사적 배경 17 5개 항목의 항의서 19 돌드레히트 종교회의 19 「돌드레히트 법규」 24 1장: 하나님의 선택과 유기: 무조건의 선택 46 1항: 모든 자를 정죄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한 47 2항: 하나님의 사랑 명시 59 3항: 복음 선포 76 4항: 복음에 대한 두 가지 반응 89 5항: 믿음과 불신의 근원 103 6항: 하나님의 영원한 결정 113 7항: 선택 141 8항: 선택의 단일한 결정 171 9항: 예견된 믿음과 무관한 선택 180 10항: 선택의 근거인 하나님의 선한 기쁨 189 11항: 불변한 선택 196 12항: 선택에 대한 확신 206 13항: 이 확신의 결실 216 14항: 선택에 대한 바른 가르침 231 15항: 유기 241 16항: 유기의 가르침에 대한 반응 259 17항: 신자의 유아들 구원 284 18항: 선택과 유기에 대한 바른 자세 290 오류와 반박(1~9) 294 2장: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인간 구속 : 제한 속죄 345 1항: 하나님의 정의가 요구하는 처벌 347 2항: 그리스도께서 행한 만족 359 3항: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그리스도의 죽으심 370 4항: 무한한 가치를 지닌 이유 374 5항: 모든 자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명령 381 6항: 불신앙인의 책임 393 7항: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 399 8항: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지닌 구원하는 효력 405 9항: 성취되는 하나님의 계획 428 오류와 반박(1~7) 440 3장과 4장: 인간의 부패, 하나님께로의 회심과 그 방법: 전적 타락과 불가항력의 은혜 493 1항: 인간성에 끼친 타락의 결과 495 2항: 부패의 보급 512 3항: 전적 무능력 518 4항: 본성의 빛의 부적합성 528 5항: 율법의 부적합성 539 6항: 구원하는 능력인 복음 547 7항: 복음에 계시 된 하나님의 자유 553 8항: 복음의 진지한 부르심 565 9항: 복음을 거절하는 인간의 책임 580 10항: 하나님의 사역인 회심 594 11항: 성령 하나님의 회심 사역 611 12항: 초자연적 사역인 중생 626 13항: 불가해적 중생 644 14항: 믿음을 주는 하나님의 방식(하나님의 선물인 믿음) 649 15항: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 661 16항: 중생의 결과 673 17항: 하나님이 사용하는 중생의 수단 690 오류와 반박(1~9) 721 5장: 성도의 견인 775 1항: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중생 된 자 776 2항: 연약함으로 범하는 죄들에 대한 신자의 반응 784 3항: 회심 된 자를 보존하는 하나님 794 4항: 심각한 죄들을 범하는 참된 신자가 직면하는 위험 803 5항: 심각한 죄들의 결과 809 6항: 하나님의 구원하는 중재 814 7항: 회개에 이르는 갱생 822 8항: 보존의 확실성 830 9항: 보존에 대한 확신 841 10항: 확신의 근거 844 11항: 확신에 관한 의심 857 12항: 경건을 격려하는 확신 862 13항: 부주의와 무관한 확신 866 14항: 견인을 위해 사용된 하나님의 수단 872 15항: 견인의 교훈과 대조되는 반응 880 오류와 반박(1~9) 397 결론 919 색인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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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드레히트 법규』의 특징은 새 번역(한영대조)과 주석이다. 작성된 후 5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렇게 방대하게 주석을 쓴 개혁신학자는 없었다. 특히 철저하게 6가지 신앙교리서와 『기독교강요』를 통해 꼼꼼하게 주석된 이 책은 정말 바른 개혁신앙을 찾거나 따르고자 하는 개혁신앙인들에게 귀중한 교훈과 개혁신앙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돌드레히트 법규』는 1618년 11월 13일~1619년 5월 29일에 네덜란드 돌드레히트에서 개최된 개혁교회의 종교회의에서 작성된 법규의 주석이다. 또 한국교회가 비판 없이 수용하는 한국어 번역판을 라은성 교수는 완전히 새로운 번역서를 냈다. 그동안 이 법규에 관해 마땅한 주석이 없었던 약 500년 동안 최초로 한국교회에서 주석을 썼다. 거의 1,000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책은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칼빈 선생의 『기독교강요』를 통해 해석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신학으로 신앙고백서나 신앙교리서를 해석하기에 기독교인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색깔 논쟁으로만 치우치게 한다. 하지만 실제로 목회하면서 작성된 주석이기에 성경 해석에 큰 코드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