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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6년 09월 10일
작가이미지
박인성
국내작가 문학가
1956년 서울 출생. 본명 박대성. 경기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 스웨덴어과, 같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977년 약관 21세에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81년부터 MBC애드컴을 시작으로 금강기획, 제일기획 등에서 20년 동안 탁월한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많은 유명한 캠페인을 제작했다. 2000년 마케팅컨설팅 그룹 '자연인'을 설립,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전형적인 과작의 작가인 그는 이제까지 40여 편의 작품만을 발표했으나, 발표 때마다 평론가들의 각별한 주목을 받았다. '낯설게 보이기'와 '색다른 스토리텔링'의 기법을 시도하면서 독자적인 문제 미학을 확립한 작가로 평가받는 그의 여러 작품들은 각 대학의 문예창작과 및 국문과의 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작품집으로 『파장금엔 안개』(1986), 『구절리의 이른 봄』(2000), 『호텔 티베트』(2006) 등이 있으며, 사회평론집 『시대의 불꽃, 시대의 우울』(2002) 외에 『카피라이터로 성공하는 길』(1994) 등을 출간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모든 세계는 하나였다』는 말 그대로 ‘선 넘는’ 이야기다. “메타픽션은 안 됩니다”라고 말한 선배 소설가의 조언을 가볍게 건너뛰어, 자전적 에세이조차도 메타픽션으로 다시 쓰는 시도는 작가의 뇌절마저 문학으로 승화한다. 패치워크(patchwork) 스타일로 기워진 복잡한 옷감처럼, 이 소설은 삶과 허구, 픽션과 메타픽션의 원단 조각을 과감하게 짜맞춘다. (……) 그러한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뻔뻔하게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것이 박대겸이라는 작가의 미덕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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