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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순
Yoo In-soon 柳仁順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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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텐리대학교 교환교수로 근무했고, 현재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김유정학회장, 현대소설학회 및 한중인문학회 고문이다. 저서로 『김유정문학연구』, 『김유정을 찾아가는 길』, 여행일기 『세상의 문을 열다』 1, 2가 있고, 편저로 김유정단편선 『동백꽃』, 이태준단편선 『석양』, 『춘천에서 만나다』, 공저로 『현대소설론』, 『한국현대작가연구』, 『김유정문학의 전통성과 근대성』, 『김유정 문학의 재조명』, 『김유정과의 만남』, 『김유정과 동시대 문학연구』, 『한국현대문학의 이해』, 『한국의 웃음문화』, 『한국의 이야기판 문화』, 『궁예의 나라 태봉』, 『국어교육의 탐구』, 『국어국문학의 탐구』, 『구조와 분석』 II, 『문장작법』, 『문장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논문으로 ?한국소설에 나타난 한일합병 전후의 시대 인식?, ?한국소설 속의 서울 그리고 중국? 외 60여 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삶이란 무엇일까? 죽음은 무엇일까? 내세는 있는 것일까? 영혼이란 것이 있을까? 우연은 필연일까? 운명이란 있는 것일까? 인간의 보편적 의문들을 끈질기게 추구한 소설
  • 어느 날 문득 그리고 지금 그미를 다시 보아도 바람을 머리에 인 나무를 닮았다는 생각에 변함은 없다.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지만 그의 꿈과 활동마저 고착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나무는 바람을 통해 세상 소식에 접하고, 바람을 통해 생명의 움직임을 전해 받아 그 자신의 건강한 성장을 이어간다. 나무는 혼자 사는 듯해도 실은 그의 몸 자체는 새들과 다람쥐의 안식처, 그의 그늘은 피곤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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