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윤창혁.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피난시절에는 평택, 제주도, 부산, 김해, 마산 등지를 떠돌며 자랐다. 경남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건대부고 등에서 국어교사를 하고 지내면서 시, 그림, 글씨, 도자기, 연 만들기 등 여러 곳에 손을 대어 주변 사람들의 끊임없는 연민과 눈총(?)을 받고 살았다. 현재 동방대학원대학교 서화예술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다. 1982년 현대문학 현대시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이후 1994년 추사선생추모 전국서예백일장 한글부 특선, 2002년~2006년 서울미술대상전 문인화부문 특선 및 입선, 2003 ~2006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특별상,특선 및 입선했다. 현 한국연그림협회 회장이자 한국문인협회,한국미술협회,창묵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