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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06월 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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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선
국내작가 문학가
1957년 제주도에서 출생했으며 시인이다. 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 제주 4·3평화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 4·3연구소 이사·제주대 강사로 있다. 제주대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 석사,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석사논문 「제주 4·3시기 아동학살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 시집 『추억처럼 나의 자유는』,『뿌리의 노래』, 문화 칼럼집 『섬, 기억의 바람』, 역사서 『제주 4·3』, 4·3구술집(구술 정리) 『빌레못굴, 그 캄캄한 어둠속에서』, 『그늘속의 4·3』 (공저), 그림책 『바람을 품은 섬 제주도』, 『워낭소리』 등을 펴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1960년대 재일의 젊은 연구자 김찬정 선생은 앞서 우리가 주목하지 못했던 그들의 시리고 뜨거운 현장의 삶에 시선을 꽂았고, 그 육성들을 찾아 생의 한 여정을 걸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이해하기 어려운 제주말들을, 삶의 표정들을 읽어냈고, 여러 자료 등을 교차 분석하면서 공적 역사로 기록해냈다. 이 책이 우리말로 번역돼 제주에 닿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다행이다. 비로소 보인다. 바닥에 납작 엎드린 풀잎처럼 뿌리내리던 재일 1세들의 차별과 갈등 그리고 공동체의 생생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몸부림이. 그 속에서 고향으로 헐벗은 송금을 하던 분투는 또 얼마나 질퍽한가. 이들은 재일의 뿌리이며, 그들은 바로 우리의 근현대사다.
  • 엎드려 대지의 노래를 듣는다. 대지의 만가가 솟아난다. 이 시인의 대지에선 안심하여도 좋다. 모든 작은 것들의 모근까지 시인의 품에 안기니, 걱정마라. 더 이상 어떻게 납작할 것인가. 무릇 이번 생은 꽃들의 상처마저 껴안는 생이거니. 김순남 시인. 그는 저 여리고 낮은 꽃들의 입으로 시대에 응답한다. 그러니 지금 이 흔들리는 시대, 그래도 버텨낼만하지 않은가. 그저 그의 시를 따라가다 보면 겸허의 뿌리가 떠오른다. 황량한 들의 꽃들마저 시인의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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