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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洪海里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2년 출생
출생지
충청북도 청주
작가이미지
홍해리
국내작가 문학가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1964년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시집 『투망도』를 내어 등단했다.

시집 『투망도投網圖』(선명문화사, 1969), 『화사기花史記』(시문학사, 1975), 『무교동武橋洞』(태광문화사, 1976), 『우리들의 말』(삼보문화사, 1977), 『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민성사, 1980), 『대추꽃 초록빛』(동천사, 1987), 『청별淸別』(동천사, 1989), 『은자의 북』(작가정신, 1992), 『난초밭 일궈 놓고』(동천사,1994), 『투명한 슬픔』(작가정신, 1996), 『애란愛蘭』(우이동사람들, 1998), 『봄, 벼락치다』(우리글, 2006), 『푸른 느낌표!』(우리글, 2006), 『황금감옥』(우리글, 2008), 『비밀』(우리글, 2010), 『독종毒種』(도서출판 북인, 2012), 『금강초롱』(도서출판 움, 2013), 『치매행致梅行』(도서출판 황금마루, 2015), 『바람도 구멍이 있어야 운다』(도서출판 움, 2016), 『매화에 이르는 길』(도서출판 움, 2017),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도서출판 움, 2018), 『정곡론正鵠論』(도서출판 움, 2020), 『이별은 연습도 아프다』(도서출판 움, 2020), 『마음이 지워지다』(도서출판 놀북, 2021)를 썼다.

이외에도 시선집 『洪海里 詩選』(탐구신서 275, 탐구당, 1983), 『비타민 詩』(우리글, 2008), 『시인이여 詩人이여』(우리글, 2012), 『洪海里는 어디 있는가』(도서출판 움, 2019)를 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지난 몇 해 동안 월간 《우리詩》에 연재된 여국현 교수의 [영시 해설]에 소개되는 시를 읽으면서 나는 60년대 초의 강의실로 되돌아가 있었다. 그때는 그렇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작품들을 우리말의 맛깔스런 말맛을 살린 여 교수의 유려한 번역으로 만나게 되니 마치 우리 시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번역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작업인가. 더구나 시의 번역은 원시原詩의 맛과 향기를 놓치기 쉬우니 더욱 그렇지 아니한가. 『강의실 밖으로 나온 영시』에서 사랑, 자연, 사회, 인생, 미美, 삶과 죽음을 다룬 주옥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엮은 두 권의 해설서가 영시를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시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큰 기쁨과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며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시를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자리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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