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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쓴 시론
시인의 말 설마雪馬 비밀 방짜징 시가 죽이지요 황태의 꿈 시월 밥 장醬을 읽다 황금감옥黃金監獄 물의 뼈 비백飛白 김치, 찍다 호박 귀북은 줄창 우네 가을 들녘에 서서 나 죽으면 바다로 돌아가리라 초여름에서 늦봄까지 산벚나무 꽃잎 다 날리고 먹통사랑 가을 엽서 설중매雪中梅 홍해리洪海里는 어디 있는가 숫돌은 자신을 버려 칼을 벼린다 봄, 벼락치다 독 꽃나무 아래 서면 눈물나는 사랑아 연가 아름다운 남루 연지비익連枝比翼 무위無爲의 시詩 다짐 지는 꽃을 보며 난초꽃 한 송이 벌다 첨마 난초 한 촉 투명한 슬픔 해당화 牛耳洞 詩人들 시인이여 詩人이여 난초밭 일궈 놓고 참꽃여자 다시 보길도에서 옹기민속박물관 은자의 북 소심 개화素心開花 난초 이파리 세란헌洗蘭軒 시 한 편 자귀나무꽃 대금 산조 청별淸別 봄날에 시간과 죽음 너를 위하여 시인詩人이여 난꽃이 피면 선운사에서 난蘭아 난蘭아 바늘과 바람 우이동牛耳洞에서 꽃 여름 기행紀行 바람 센 날의 기억을 위하여 빛나는 계절 우리들의 말 그리움을 위하여 안개꽃 인수봉을 보며 무교동武橋洞·1 무교동武橋洞·2 무교동武橋洞·3 무교동武橋洞·6 무교동武橋洞·15 갯벌 화사기花史記 시詩를 쓰는 이유理由 연대기年代記 다시 가을에 서서 겨울아침의주차장에서 투망도投網圖 헌화가獻花歌 선화공주善花公主 선덕여왕善德女王 시인론 난정기蘭丁記 / 임보 해리海里,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을 찾아서 / 신현락 |
洪海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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