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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숲에 세 들다 감국 차 자운영 숲에 세 들다 사월 빠마하는 날 팽나무 이야기 흔들리면서 건원릉 적송 화무십일홍化無十日紅 풍경,그 쓸쓸함 시 버무리 월정리 연가 산세베리아 청춘 수사반장 2부 어머니의 바다 등 굽은 나무 아버지 보리암에서 외자外子 탐돌이 쥐며느리 사랑의 나이 어머니의 바다 비자 열매 메밀묵 연장들의 행방이 궁금하다 당신의 관은 누가 짰을까 까마귀베개 어떤 진도아리랑 돌담 늙은 집 주민등록증 봉황의 뜻 솟대의 꿈 가파도 3부 빗방울 부호 월정리 포구 선흘 동백 그리운 날 장 담그기 시집의 비밀 예덕나무 초대 수국꽃 편지 차를 마시며 봄비 평대초등학교6-1 빗방울 부호 가시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점순이 그 남자 우도牛島 녹슨 기억 4부 동백꽃 인사 오늘 동백꽃 인사 상처를 꿰매다 풍차 사월,엉겅퀴꽃 초분 속수무책 금 긋기 빨래 이런 민들레 할머니 돌산 갓김치 별을 헤며 음력 정월 오후 안부 영광의 상처 신 별주부전 관통貫通 진짜 시 아낌없이 찜질방에서 해설 제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 속의 사랑-오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