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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승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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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승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MBC 베를린 특파원과 국제부장, 한류 플랫폼 기업인 iMBC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경영과 여행에 접목한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매일경제신문〉에 ‘리더의 소통’, 〈중앙SUNDAY〉에 와인과 글(인문학)의 만남인 ‘와글와글’을 동시 연재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손관승의 새벽 3시’, 〈조선비즈〉에 ‘리더의 여행가방’을 연재할 때도 예리하면서 유머 넘치는 저자 특유의 글쓰기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세한대학교 교수와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에 대해 가르쳤다. 《괴테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 《me, 베를린에서 나를 만났다》 《투아레그 직장인 학교》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헨드릭 하멜과는 유럽 체류 시절 첫 인연을 맺은 뒤 오랫동안 그의 발자취를 따라다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인문지리학에서 요즘 강조되는 용어로 ‘토포필리아’라는 단어가 있다. 특정한 장소에 대한 강한 유대감과 열정을 뜻한다. 저자는 아시아나항공 시애틀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미국 서북부 자연의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푹 빠져 두 발로 그 생생한 모습을 기록하였다. ‘제3의 공간’ 개념을 활용한 스타벅스와 온라인 유통 혁명을 일으킨 아마존이 탄생한 곳도 시애틀이다. 여행 인문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다. 한순간 불타올랐다가 사라진 흔한 천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묵묵하게 자기 길을 걸었던 한 인간의 차가운 열정의 이야기다. (…) 비록 나와 다른 시공간을 살다 간 사람들이지만, 저자 그라닌과 그가 추적한 인물 류비셰프가 내 친구처럼 느껴졌다. 꿈 많은 학생들이나 열정적인 직장인들뿐 아니라 경험 많은 5060 세대에게도 내가 이 책을 권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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