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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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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며 발견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언어 탐험가다. 언어 탐험가 신지영의 베이스캠프는 고려대학교다. 이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빛나는 학생들에게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한글의 창제 원리를 배운 후, 국어학자가 되겠다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여 공부를 이어간다. 하지만 박사과정 수료 즈음, 돌연 런던으로 가서 말소리의 세계를 더 깊이 있게 탐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 런던대학에서 박사를 끝내고 서울로 돌아와서는 음성 공학과 언어병리학의 세계로 탐험의 영역을 확장한다.
궁금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사는 게 늘 신나고 즐거운 사람이며, 좋은 어른들과 성숙한 지음(知音)들 속에서 성장해 온 운이 좋은 사람이다. 천하의 인재를 얻어 가르치는 즐거움을 누리며 반짝이는 제자들과 늘 새로운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행복한 학자이기도 하다. 비현실적 존재로 살면서 현실적 존재들을 위해 꿈을 꾸는 것이 인문학자의 소명이라 믿으며 언어의 탐험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려 하는 인문학자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꾸 키워 물려주는 것이라고 믿으며 꿈을 키워 물려주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말소리의 이해』, 『한국어의 말소리』, 『The Sounds of Korean』, 『쉽게 읽는 한국어학의 이해』, 『(조카 현진이와 떠나는 신지영 교수의) 한국어 문법 여행』, 『열려라, 말』, 『한국어 발음 교육의 이론과 실제』, 『말소리 장애』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내 판단은 정말 나로부터 온 것인가?’ 이 책은 이 어마어마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혹시 우리는 어떤 사안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지시와 명령으로 단순히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이 질문은 멈추어 생각하게 하고 다른 생각에 귀 기울일 수 있게 한다. 판단의 기계가 아니라 판단하는 인간으로 살기 위해 꼭 짚어야 할 날카로운 생각들을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이다.”
  •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 일터가 달라질 수는 없지만, 말을 바꾸지 않고 일터는 달라지지 않는다. 뾰족한 가시를 포근한 양털로 변화시키는 비폭력 대화를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다.

작가 인터뷰

  • 신지영 “지금 이 순간도 언어는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2018.11.07.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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