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로버트 파우저
Robert J. Fouser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지
미국 미시간 주
작가이미지
로버트 파우저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그는 각국 도시 생활자이며 탐구자다. 그에게 ‘도시’란 여행자로 스 치는 장소가 아닌, 일상의 터전이며 삶의 기반이다. 어디에서나 경 계 밖 이방인으로 살지 않았으며 기꺼이 그 도시의 일원이 되었다. 얼핏 보이는 도시의 풍경보다 그뒤에 쌓인 시간과 도시를 이루는 수많은 ‘입자’야말로 그의 관심사다.
*
미국 앤아버에서 태어났으나 주로 이 도시 밖에서 살았다. 고교 시절 도쿄에 두 달여 다녀간 이후 여러 대륙의 수많은 도시에 머물렀다. 한국과 일본과의 인연은 여러모로 남다르다. 서울·교토·대 전·구마모토·가고시마 등의 여러 학교에 재직하며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13년여를 살았다. 서울과 교토 등에 살면서 한국과 일본의 여러 도시를 수시로 다녔다. 그 가운데 한국에서 첫발을 딛은 부산과 오늘날 도시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의 시작점인 인천, 한국 전통건축 한옥에 대한 관심사로 시작한 전주와 대구 등과의 인연 은 특히 오래되었다. 이외에도 학업을 위해 살았던 더블린은 물론 런던과 뉴욕, 어머니가 말년에 살았던 라스베이거스 역시 그에게 는 늘 어제 본 듯 선한 도시다. 이밖에 미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도 매우 익숙하다.
*
여러 언어 사용자이기도 한 그에게 사는 도시의 언어는 경계 안으로 들어가는 유용한 도구다. 언어학 전공자로서 모어인 영어 외에 한국어·일본어·독일어·에스파냐어·프랑스어·중국어·몽골어 를 공부했고, 한문과 라틴어·북미 선주민 언어·중세 한국어·에 스페란토어·이탈리아어 등을 따로 익혔다.
*
이밖에 사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는 단순히 애호 가의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촬영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16년 교토에서 열린 국제사진전에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고, 2017년과 2018년 인천과 홍천에서 마을공동체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사진 역시 대부분 그가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찍은 것들이다.

----
1961년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출생. 미시간 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 과정을,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응용언어학 박사 과정을 밟음. 1988년부터 1992년까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객원 조교수, 한국과학기술대학(현재 카이스트) 교양 영어 초빙 조교수 등으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리쓰메이칸 대학교, 교토 대학교 외 국어 교육론 강좌 부교수, 구마모토가쿠엔 대학교 경제학부 부교 수, 가고시마 대학교 교육센터 교양 한국어 부교수 등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부교수로 재직함.

주요 저서로 『외국어 전파담』, 『외국어 학습담』(2022 세종도서 교양 부 문 선정), 『도시독법』,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등이 있고 이밖에 『서촌 홀릭』, 『미래시민의 조건』, 『서울의 재발견』(공저), 『Hanok: The Korean House』 등을 쓰고, 『한 국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Korean Literature(김흥규 지음)를 영어로 옮김.

『한겨레』·『아시아경제』·『프레시안』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그 이전에도 『동아일보』·『한국일보』·『중앙선데이』·『넥스트 데일리』 및 영자 신문 『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스』·『코리아중앙데일리』 등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해왔음. 2012년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음.
1988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영어강사
2008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부교수로 임용
미시간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 공부
미시간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
아일랜드 더블린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언어학 박사
일본 교토대학 외국어 교육학과 교수
가고시마대학교 교양 한국어 과정을 개설

수상경력

2012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어 교육 관련 표창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북촌은 단절된 마을이 아니다. 일상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찾아가는 테마파크도 아니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일부분으로 동시대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펼쳐지는 또 하나의 무대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게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품 밑줄긋기

j********s 2026.07.25.
책을 쓰는 일은 과정 자체로 나에게 깊은 의미를 남겼다. 원고를 쓰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졌다. 지적으로 크게 성장한 스스로를 보는 일은 즐겁다. 한글전용주의자로의 태도 변화, 인공지능에 대한 호감의 상승은 신기하고 놀랍기까지 하다. 문자와 인공지능을 정보를 제시하고 소통하는 도구로 정의한다면 일맥상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효율성이다. 한글은 세계 어떤 문자보다 효율적이고, 인공지능은 검색과 정보 처리에 매우 효율적이다.ㅓ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