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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안
정성욱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63년 출생
출생지
경남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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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안
국내작가 종교 저자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대 시절 무크지 『지평』과 『전망』 『시힘』 등을 통해 시를 발표하였으며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에 시와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그는 삼십여 년 동안 출판인으로서 오직 한길만을 고집 그동안 수백 여권의 책들을 기획 출간하였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선지식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하게 됐다. 시집으로『겨울남도행』이 있고, 이번에 발간하는 『구운몽, 그 꿈에 대한 유폐의 시』는 등단 36년 만에 내는 첫 시조집이다. 산문집으로 『스님의 생각』 『편지』 『얼굴』 『마음꽃』 『산사에서 부친 편지』 등 여러 권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종교의 가르침도 시절 인연에 따라서 바꿔야 한다. 인공 지능 시대에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한 기복 신앙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죽은 감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는 기존 불교의 연기와 공사상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책이 될 것이다.
  • 통렬한 ‘통찰과 역설’ 때문인지 섬찟하고도 재미가 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관습과 관념이다. 이것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저자의 발언들 속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운다. 재야에 이만한 현자가 있다는 것도 우리에게는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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