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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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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언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을 지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1년부터 1992년까지 KBS 9시 뉴스 앵커로 활동하며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여성 앵커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송을 떠난 뒤에도 읽고 쓰는 삶을 이어오며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지은 책으로 《9시 뉴스를 기다리며》 《내 나이가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홀리 스피치》 《신은경의 차차차》 《잠언 읽고 잠언 쓰자》 《시편 읽고 시편 쓰자》 등이 있다. 이번 책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에서는 말과 글로 사람들과 만나며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몸과 생활, 생각의 변화를 차분히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럼에도 명랑함과 성장의 의지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노년의 삶을 이야기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온유의 회복을 위해 정직한 기도를 드린 그 간절함을 통해 우리는 승리하는 삶의 메시지를 배울 것이다.
  • 극심한 호기심이 발동했다. 『진보적 노인』이라! 눈을 뗄 수 없이 재미가 있다. 드라마 보며 눈물 흘리는 남자, 빨래를 도맡아 하는 남자, 딸을 위해서 평등한 미래 사회를 꿈꾸는 남자라니. 흥미로운 관심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점차 가슴 한편이 묵직해 오기 시작했다. 58년 개띠, 77학번, 언론계. 너무나 비슷한 환경 저편에서 동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이 겪은 역사적 사회적 이야기가 간단치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도, 스스로 진화하지도 않으므로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노인이 되어서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이야기한다. 잘 다듬어진 고퀄리티 신문 칼럼을 보는 것처럼 읽는 맛 또 한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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