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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만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1년 출생
출생지
경북 포항
직업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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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만
국내작가 문학가
1941년 경북 포항시 호미곶 출생. 1982년 월간 《한국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

자유시집
『시간의 사금파리』(시학사, 2007). 『그림자를 태우다』(천년의시작, 2010). 『모래알로 울다』(서정시학, 2011). 『적소謫所』(서정시학, 2013). 『백동나비』(서정시학, 2014). 『분월포芬月浦』(황금알, 2015). 『노을 밥상』(서정시학, 2016). 『사춘思春』(책만드는집, 2017). 『늦귀』(책만드는집, 2018). 『빗방울의 노래』(책만드는집, 2019). 『월계동 풀』(책만드는집, 2020). 『그런 날 있었으면』(책만드는집, 2021). 『저문 하늘 열기』(책만드는집, 2022).『포물선抛物線』(시선사, 2023).『생존연습生存練習』(미네르바, 2024). 『평생平生바다』(미네르바, 2025).

시선집
『한국서정시 100인선-푸념의 詩』(시선사, 2019).

동시집
『너, 정말 까불래?』(아동문예, 2013). 『꼬마 파도의 외출』(청개구리, 2014).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게요』(아동문예, 2016) 등 출간.

수상
월간문학상, 최계락문학상, 포항문학상, 창릉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본상.

(현)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미당문학회 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 새싹회, 한국펜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한국산림문학회 회원. 남부문학동인 회원
(전) 롯데제과(주) 부산지점장(부산,경남,제주), 대전지점장(충청,남북). 한일제관(주)이사. 롯데칠성음료(주)이사. (사)한국문인협회 제25대 감사 등 역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전에 어느 유명시인이 남의 시집 500권을 읽고 나니 그제야 눈이 트이더라고 한 말을 기억한다. 그렇다면 최진자 시인이야말로 일찍이 명문출판사 편집장을 오래 하면서 아마 500권도 넘는 - 한권에 줄잡아 50편이면 - 좋이 2만 편 이상의 남의 시를 읽은 분이다. 또한 그는 현대미술대전 서예부분 대상수상의 예리한 붓끝을 가진 서예가이기도 하다. 그간 편집 일을 해오면서 오자 띄어쓰기 디자인 등등 수많은 다른 시인들의 작품오류를 지적해온 연금술사로서 이미 상당한 수준의 자기 詩眼과 자기만의 소리로 시적 얼개를 직조하고 있다. 첫 시집 『하얀 불꽃』에 이어 이번 시집 『신포동에 가면』에 이르기까지 그는 만만찮은 그의 시적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집의 총체적 아우라는 어느 누구도 감히 詩로써 도전하지 못한 서해관문 인천개항 100년의 역사, 산업, 문화 전쟁까지 망라되는 무려 64편의 다큐멘터리적 장대한 서사시다. 이미 달관에 들어선 나이에도 안주하지 않고 아낌없이 분출해내는 최진자 시인의 스펙터클한 시적야망은 더욱 아름답고 고귀할 뿐만 아니라 광활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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