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평생바다 1 23 평생바다 2 24 평생바다 3 25 평생바다 4 26 평생바다 5 27 평생바다 6 28 평생바다 7 29 평생바다 8 30 평생바다 9 31 평생바다 10 32 평생바다 11 33 평생바다 12 34 평생바다 13 35 파도는 나더러 36 방 하나만 있으면 하네 37 나 지금까지 살아있어서 38 파도와 들개 39 그 집, 아버지 별장 40 원願 없는 집 43 초록바다 44 독백 45 연수 아제 47 스냅 48 비치 펜션 49 너털웃음 파도 소리뿐 50 어느 날, 감포甘浦바다 51 2부 갈매기 55 구만 친구 56 그리운 딴봉 58 내 고향 창천蒼天 바다 60 만선滿船 61 바닷속에서는 64 소라고둥 66 그리운 호미곶 67 분월포 1 69 분월포 2 70 분월포 3 71 분월포 4 72 분월포 5 73 분월포 6 74 분월포 7 75 분월포 8 76 소 떼 울음소리 뒤의 저녁노을 77 수평선 1 79 염장술 80 파도타기 81 간월도 저편 82 나는 그래도 구만으로 간다 83 나의 미역 돌 바다 84 목선木船 86 문어 87 부처 바위 88 빗돌 89 앞 구만 파도 90 몰개울의 정구지꽃 92 비 내리는 安眠島에서 94 빼붕꽃 필 무렵 96 노숙露宿 99 3부 밴댕이젓 103 물 위의 간이역 104 수평선 2 105 빈 배 107 감포 바다 109 흔적 110 솔바람 향기 111 갈매기 굿판 112 개, 세 마리 113 고래의 길 114 고향길 115 과메기 116 관음觀音의 길 117 근황近況 118 끝물 119 끝출이와 석방우 120 나 죽어서 122 눈물의 무게 123 능노는 물이랑 125 답답한 날 126 돌비석 하나 127 물미역 128 미역밭에서 129 바다 묘지 130 바다 저울 131 돌아온 꿈 132 접신接神 133 고래 국 134 구룡포九龍浦의 밤 136 4부 바다 철학哲學 141 뱃사람 142 보릿고개 143 보살 1 144 보살 2 145 부챗살 146 북소리 147 불면 148 불치병 149 사선을 넘어서 150 세상에 없는 집 151 소실점消失點 152 여념餘念의 바다 153 호미곶 구만리 154 영일만 2 155 오독誤讀의 바다 156 잃어버린 시간 157 저녁 바다 158 절곡絶曲 159 조각달이 불러내어 161 태풍 162 파도치는 이유 163 풍찬노숙風餐露宿 164 호미곶 편지 165 바람길 166 서쪽 167 편서풍 168 형님 169 5부 바람의 연서戀書 173 그믐달만 자갈밭에 174 몽매간夢寐間 175 새여, 아소灣에 쉬었다 가라 176 오륙도 177 청사포靑砂浦 178 詩의 바다 179 다대포의 밤 181 가자미 낚시 182 을왕리 꽃 183 아픈 책력冊曆 184 차라리 섬이라면 몰라도 185 홍게의 길 186 숲실 187 살신보시殺身布施 188 잠 못 드는 바다 189 자반 한 손 190 초겨울 남도南島 아미타불 192 조선소나무 193 남해안 나들이 194 월보시비月甫詩碑 195 파도 너머 내일은 196 들포를 지나며 198 푸른 비린내 199 빛과 그림자들 8 200 빛과 그림자들 9 201 빛과 그림자들 19 202 빛과 그림자들 22 203 고래 204 신들린 날 205 대동배大冬背 206 그, 봄 바다 207 6부 어리석은 바다 211 푸른 비망록 212 별이 깜빡일 때 213 멸치 214 새끼 오징어 215 피난길, 1950년 8월 216 구덕포九德浦 217 하조대 저녁 바다 218 영일만 1 219 대마도 기행 2박 3일 220 모란이 지려는데 222 망부석望夫石 223 섬(島) 224 동해소묘 225 포물선抛物線 227 갈매기 近況 228 홍도紅島에서 229 다시, 나의 창천蒼天 바다 230 소년이, 노인이 되어 231 구만리九萬里 비 232 대왕고래 233 갓길 235 채곽기採藿期 236 밤바다 238 차마 할 수 없는 말 239 겨울 바다 240 부산釜山 241 모래밭 연정戀情 242 홍련암紅蓮庵 해당화 243 꿈 지우기 244 후기 245 |
서상만의 다른 상품
|
그동안 나의 「바다 詩」들 중에 미발표 신작과 시집으로 엮지 못한 작품, 또 시집에 실은 작품들을 함께 정리하여 『평생平生바다』라는 이름으로 새 시집을 엮는다. 무릇 바다야말로 지구별을 살리는 생명수이며 자유와 영예와 도취와 비극을 통해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세탁하는 세정제가 아닌가. 내 유년은 가난한 바닷가- 해맞이와 해넘이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 갈매기 울음 뱃고동 소리를 보고 들으며 자랐다. 그로부터 여든이 넘은 오늘까지 나는 늘 바다처럼 출렁이는 영혼으로 살아왔다. 삶이 무엇이라고 때로는 울고 웃고 괴로워하며 고향과 객지를 무던히 들락거렸지만. 고향 떠난 지금도 마음은 늘 고향 바닷가의 잔물결 소리에 젖어있다. 멀지 않아 그대, 바다는 또 나의 영원한 무덤이 되리니 세월에 버림받고 몸과 마음 병들면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그때는 분명 나도 그대가 받아주는 바다가 되리니 결코 잠들 수 없는 밤바다가 되리니. _ 저자의 후기 中에서
[책을 내면서] 여든 넘도록 살아보니 짐짓 내 삶도 평생 바다 같이 살았다 촌음 여생 또한 저물 때까지는 물결처럼 철썩이다 파도처럼 부서지며 바다 같이 살다 가리라 2025년 新春 無所軒에서 서상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