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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저문 하늘 열기
행복 /무소유 /화살이 된 몽니 /하늘에 고함 /외면 /겨울 이불 /어리숙은 바다 /고사목을 바라보다 /어떤 꽃의 숙박부 /노숙하는 나의 詩 /본적 /그날은 /적선 /영정사진 몽유 /별천지 /갈아타는 울음 /뮤직 테이프 /팔순 낙서 /남한강 가는 길 토담집 하나 /그리움에 꿈꿀 수 없는 밤 /운하소곡 /저문 하늘 열기 2부 저기 한번 봐주렴 창밖 저 꽃나무는 /푸른 비망록 /별이 깜빡일 때 /길 잃은 사설 /멸치 /새벽 몸살 /세월 따라 살기 /저기 한번 봐주렴 /한 품도 먼 나 /빌붙어 살기 /새끼 오징어 /물소리 억장 /단상 /늙은 고양이 /발치 /2021년짜리 늙은 가을은 /미명의 절명詩 /그래, 고맙다 /나는 그때도 악동, 지금도 악동 /그녀의 집 /팽이 /구름으로 시를 쓰다 3부 회전날개 피난길, 1950년 8월 /세월 보내는 일 /무용과 무정 /황소개구리의 법문 /옛날얘기 /휠체어 /회전날개 /황혼 블루스 /어머니의 초저녁잠 /화성, 낭만 라이브 /그리운 어머니 /서촌 나들이 /구덕포 /하조대 저녁 바다 /대구역 대합실에서 /대.한 민 국 /백록담 /효자역 /영일만 1 /대마도 기행 2박 3일 /서정태 선생님 /신경림 시인 /허영자 시인 4부 겨울 눈발 바라보니 모란이 지려는데 /남천나무 2 /신접시 /자전과 공전 사이 /외길 산조 /기로 /남은 말 /고립무원 /서성이다 말 없다면 /빨래 /승천 /나도 아프다 /쓸쓸한 사계 /씨앗의 앙심 /영원도 저무나 /진주 /죽은 분재 소나무頌 /허기 /굿바이 기교주의 /세상일이란 /낙엽 한 장 /겨울 눈발 바라보니 /정처 5부 시인의 후기 상처받는 공간시학 /해설_이승하 |
서상만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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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을 포함해 열세 권의 시집, 한 권의 시선집, 세 권의 동시집을 낸 서상만 시인이다. 아내를 저세상에 보낸 이후 매년 한 권씩 시집을 냈으니 서상만 시인이야말로 이 시대의 백전노장이요 노익장이요 귀감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 이승하 (시인, 중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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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깊은 아내에 대한 사랑으로 주렴처럼 주렁주렁 빛나는 시를 낳고, 보석 같은 시 끌어안고 사는 일로 무한히 충만했던 시인의 시집에 한마디를 덧붙이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 최진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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