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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길의 초입에서 자연스러움의 재해석 /아침을 열다가 /부익부의 전설 /5시 30분과 6시 사이 /시간의 정체 /사모곡 /고금리 /금릉의 노래 /CCTV 없는 양계장 /기슭 /베이스 기타 /밤비, 불면을 탄주하다 /피오르의 투신 /돋보기 속의 소실점 /벌레와 버러지의 차이 2부 이정표를 찾다 너! /산책 /노을 /시곗바늘 /라트비아의 농부 /소수의 날 /파파라치 /까마귀, 그 사투 /알았다 /바람의 무게 /어느 날의 일기 /나는 공범 /웅숭깊어서 /늦가을 크로키 /편견도 습관이다 3부 길라잡이를 따라 어떤 장터 /민들레 /발트국의 들 /쌍분 /눈물 해부학 /먼 곳 /반란 /도미노 /미완성 무대 /자전의 일부분 /굽는 이유 /져야 꽃 /비에게서 얻은 시 /무언극 /살다 보니 4부 굽잇길의 속성 저물녘 /경천호 그날 /해 질 무렵 /시계 /파도 /잉걸이 된 고백 /하루살이 /고시원 필살기 /가시고기 초상화 /모티브의 전향 /봄꿈에 바람 들다 /여물지 않는 밤 /잃어버린 공명 /달 업고 있는 솔 /불씨 5부 길섶에 앉아서 목포항 수식 /암자 일우 /블랙커피로 쓴 수필 /파리의 도피 행각 /봄은 /진화론적 접근법 /저물녘 산문 /임자말 /생존 전략 /얼굴 한번 비추려고 물가에 앉았더니 /유전무죄 /창 /다시 피는 꽃 /폭포 /넥스트 / 평론 _ 유성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