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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가족의 서사와 그리움의 무늬 워킹맘 /오동나무가 전하는 말 /고향집 저물녘 /너울춤 /병상 일기 /가로등 /엄마는 편히 쉬시겠다 /동해 /어머이 시워하어요 /겨울나기 /질경이 /닮은꼴 /믿음의 길 /송정리 안부 /거기 섬이 있었네 2부 역사의 숨결과 시대의 초상 현고수 앞에서 /표석 /4·3공원에서 /이태원 /7월, 광화문 /상화 생각 /칼선대 /모과나무가 있는 집 /보릿고개 /부풀다, 마네킹 /팬데믹 독감 /가을 끝자락 /어둠이 찾아들면 /노원동 개발지에서 /이삿짐 부려놓고 3부 자연의 섭리와 구도의 사유 물 위에 그린 천년 /달이 듣는 기도 /불두화 저 혼자 피어 /여름, 부인사 /북소리, 봉정사 /건지산 오름길에 /금오산을 오르며 /남산 오르는 길 /늪 /풍락헌, 느티나무 /한강의 밤섬은 /호미곶 /수박 논단 /꽃무덤 /금호강 소묘 4부 계절의 순환과 찰나의 서정 입춘 /꽃의 반란 /새 움 돋듯 /라일락 /옥연지 봄빛 /늦봄 /막간의 오후 /늦여름 이맘때 /비, 행티 /어느 날의 수채화 /시간의 집 /조용한 울림 /다시, 그 숲 /스마트 폴, /비화 5부 일상의 관찰과 존재의 고독 골목 안 시간 /초침도 더딘 하루 /오후 네 시 /도시의 배후 /하루살이 /손톱 /냉장고를 열다가 /봄말 /감자꽃 /초록 /신천 /풍경 /자전거 풍경 /방명록 /다시금 일어서야지 / 해설 _ 문무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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