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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LEE, SEUNG-HA 李昇夏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0년 04월 18일
출생지
경상북도 의성
직업
시인
데뷔작
화가 뭉크와 함께
작가이미지
이승하
국내작가 문학가
1960년 4월 19일 하루 전날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입학한 해에 10·26사태와 12·12사태가 일어났다. 1년 간 휴학한 뒤 복학하자마자 광주에서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고문 정국을 다룬 시로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4·19 때 발포경관이었던 아버지와 5·18 때 진압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아들의 이야기를 써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됐다.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쌍용50년사』, 『쌍용건설30년사』, 『현대건설50년사』 같은 책을 썼다.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과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이후로는 한국문예창작학회 창립 멤버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문학과 시에 대해 발표했다. 이때 각 나라 생태환경의 실태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었고, 이후 한국의 상황을 가슴 아파하면서 시를 썼다.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문학나무], [불교문예], [문학 에스프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지훈상, 시와시학상 작품상, 인산시조평론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편운상, 유심작품상(평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시집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폭력과 광기의 나날』, 『뼈아픈 별을 찾아서』, 『아픔이 너를 꽃피웠다』, 『감시와 처벌의 나날』, 『사랑의 탐구』, 『생애를 낭송하다』, 『예수ㆍ폭력』, 『생명에서 물건으로』,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나무 앞에서의 기도』, 시선집으로 『공포와 전율의 나날』과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 평전 『마지막 선비 최익현』, 『최초의 신부 김대건』, 『무를 태운 공초 오상순』, 『청춘의 별을 헤다: 윤동주』, 『진정한 자유인 공초 오상순』, 문학평론집 『한국문학의 역사의식』,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집 떠난 이들의 노래-재외동포문학 연구』, 『욕망의 이데아-창조와 표절의 경계에서』, 산문집 『시가 있는 편지』, 『한밤에 쓴 위문편지』 등이 있다.
1981 『詩文學』전국대학 문예작품 공모 시 당선
1984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88 KBS 방송문학상 1천만원 상금 중편소설 당선
1989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1991 문예진흥원 제정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수상
1993 총동문회 제정 서라벌문학상 신인상 수상
2009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수상경력

2002 제2회 지훈상
2005 제13회 중앙문학상
2007 소월시문학상 제22회 우수상 『소가 싸운다』
2008 제13회 시와시학상 작품상
2016 천상병시문학상 『감시와 처벌의 나날』
2019 가톨릭문학상 『나무 앞에서의 기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박인 시인의 『시든 꽃잎마다 하루가 얹혀 있다』는 인간의 생로병사와 시간에 관한 깊은 연구를 담은 시집이다. 「작은방」에서 탄생과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은 「병실에서」, 「걷는 사람」 등의 작품을 거치며 몸과 고통, 삶의 유한성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 시인은 사랑과 이별, 후회와 기억을 통해 인간이 살아가는 시간의 의미를 되짚고, 「나의 본적」에서는 개인의 상처를 분단과 평화의 문제로 확장한다. 또한 「악기들의 은유법」에서는 여러 악기를 통해 고독과 사랑, 기억과 희망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다. 이 시집은 슬픔을 극복하라고 말하기보다 슬픔의 곁에 머물며 삶을 바라보게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유한한 시간 속에서도 다시 걷고, 사랑하고, 누군가의 곁에 머무는 인간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
  • "사진을 따라 걷고 시를 따라 머무는 동안 독자는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이 책은 아름다운 여행의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p.111
체험이란 생활 그 자체가 아니라 생활과 주고 받는 그 무엇, 각자가 글을 쓰고 있는 그 시점가지 보고 듣고 느낀 온갖 것정서적 체험을 시에 담으면 공감 감동 충격 깨달음등 남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책을 읽고 자료를 찾고 사람을 만나고 직접 가서 취재를 한것도 다 체험글을 쓰겠다면 유심히 보는 습관 메모, 스크랩, 일기쓰기 편지쓰기 중요문학의 감동은 고차원적. 소차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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