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물리·화학 사전』 『단위·기호 사전』 『천문학 사전』 『괴짜 물리학자에게 듣는 유쾌한 우주 강의』 『물리와 친해지는 1분 실험』 『재밌어서 밤새 읽는 소립자 이야기』 『반성의 역설』 등이 있다.
처음에는 물질을 계속 분해하다 보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나오는데 양성자와 중성자는 쿼크라고 하는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쉽게 설명해 주어서 재밌었는데 힘을 전달하는 소립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서 글루온, 광자, 위크보손에 대하 설명해 주는데 점점 내용이 해괴하고 이해하기 어려워 100쪽까지 읽다가 포기했다.물리학은 내 취향이 아닌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