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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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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학’을 추구하는 유튜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독성화합물 분해 미생물을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70여편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입학처장과 생명시스템대학장, 과학문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아빠가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유튜브 채널 ‘응생물학’을 시작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방송과 대중 강연 등을 통해 바이오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최우수강의교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생물학과 인문?예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융합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학의 쓸모』 『술, 질병, 전쟁』 『나는 미생물과 산다』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자연에서 발견되는 속임수를 진화적 전략으로 해석한 탁월한 과학 교양서다. 미생물학자의 눈으로 볼 때, 이 책의 통찰은 더욱 깊게 다가온다. 속임수는 소위 고등 동물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균은 표면 항원을 바꾸어가며 숙주의 면역계를 피해가고, 바이러스 역시 숙주 세포의 신호 체계를 교묘히 이용한다. 저자는 생명체의 감각 체계가 지닌 허점을 파고드는 신호 조작과 의사소통의 왜곡이 어떻게 진화적 군비 경쟁을 촉발해왔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속임수를 단지 파괴적 행위로만 보지 않는 데 있다. 속임수는 새로운 방어 전략을 낳고, 방어는 다시 더 정교한 탐지 체계를 진화시킨다. 그 상호작용 속에서 생명의 복잡성과 다양성은 더욱 증폭된다. 자연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나아가 인간 사회의 거짓과 정보 왜곡 문제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게 하는 책이다.
  • 아는 만큼 더 보이고, 보면 볼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것! 바로 과학의 매력이랍니다. 과학은 호기심에서 피어나 질문으로 자랍니다. “왜 그럴까?” 하는 단순한 물음 하나 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멋진 발견으로 이어지곤 하죠. 하나의 답을 찾으면 새로운 질문이 꼬리를 물고, 그 질문은 또 다른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요. 아는 만큼 더 많이 보이고, 보면 볼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것! 그게 바로 과학의 매력이랍니다. 이제 보다호에 올라타, 궁금한 건 뭐든지 물어보고, 상상하고, 도전해 볼까요? 자, 과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작품 밑줄긋기

p********n 2025.09.13.
p.268
빛의 속도로간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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