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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신미나
申美奈, 싱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8년 출생
출생지
충청남도 청양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신미나
국내작가 문학가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라는 필명을 쓴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백장미의 창백』, 산문집 『다시 살아주세요』, 시툰 『詩누이』 『서릿길을 셔벗셔벗』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전3권)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누가 신이 벗어놓은 신발에 발을 넣었다. 그는 누구인가. “어느 날엔가 와본 듯”하고, “누군가와 살아본 듯”한 전생을 이미 지나온 주술사인가. 지구라는 외계에 불시착한 사제인가. 그는 꿀벌의 겹눈으로 구(球) 안에 갇힌 세상을 본다. “좀더 신선한 원인이 귀가할 때까지” 어둠을 좇는다. 오른눈에 “난폭한 광야”가, 왼눈에 “한낮의 사막”이 펼쳐진다. “자꾸 자라나는 이야기” 속에서 퇴장하는 농촌 풍경이, 욕망이 신이 된 자본의 “유전 지대”가 끝없이 이어진다. 박승민은 자연이라는 순환의 고리에 뚫린 커다란 허방을 본다. 거기에 ‘허무’의 반석을 한단씩 쌓는다. ‘노(勞)’와 ‘무(無)’로 쌓은 제방이다. 이로써 무엇을 막을 수 있겠는가? 그의 게송은 삶이라는 ‘반복’을 견디는 도저한 믿음에 바치는 격려이다. 그러니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냐고 묻는 당신에게 이렇게 화답하지 않겠는가. “먼 우주의 시간 속에는 이 세상 헛되고 헛된 일 없다는 것을 아침마다 돌아오는 햇볕이 부연하고 있지 않”느냐고.
  • 정원 글그림 창비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 일이다. 누군가에게 제대로 호명되지 못했을 때 우리는 종종 세상으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기분이 들곤 한다. 주인공 미숙도 자신의 이름을 온전히 불러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오해가 다툴 때 비등하게 마음을 맞추며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단단하고 어엿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수수하고 담담하게 묘사된 장면을 눈으로 좇다 보면 어느새 대사보다 더 많은 여백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 빈칸을 누군가의 이름으로 채우고 싶어진다. 그것이 가족이든, 지금은 소원해진 친구든.

작가 인터뷰

  • 싱고와 신미나 사이, 시 읽어주는 누이
    2017.07.18.

작품 밑줄긋기

s*******e 2026.01.14.
p.17
이보다 솔직할 순 없다 #리딩스타트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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