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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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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목요일의 식물’ 주인장으로 날마다 많은 식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아스팔트 사이로 피어난 작은 풀을 볼 때, 한겨울을 보내고 돋아나는 새잎을 볼 때 마음이 설렙니다. 자연에서 들려오는 낱말들을 모으며 느리게 궁리하며 삽니다. 지은 책으로 〈놀라운 한 그릇〉 시리즈,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 《정원의 말들》, 《작고 소중한 나의 텃밭》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흙******에 2026.01.04.
p.46
"엄마는 떡볶이가 아주 훌륭한 음식이라고 했어요. 너른 세상 곳곳에서 온 멋진 음식이라고요. 떡의 재료인 벼는 드넓은 논에서 자라고, 설탕의 재료인 사탕수수는 넓은 들판에서 자라고, 고추장의 재료인 고추는 널따란 밭에서 자라니까요. 그러니까 떡볶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하나의 음식에 하나의 세계가 있음을 새삼 깨닫는다.#리딩스타트 #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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