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의 친구인 선생님은 맹꽁이가 있는 논, 들, 습지를 다니면서 관찰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개구리와 도롱뇽, 뱀이 있는 곳이면 아침 일찍 카메라를 메고 달려가 탐구하고 관찰하기를 좋아합니다. 생물 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대청호 근처 ‘찬샘마을’에서 ‘개구리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개구리, 알, 올챙이들이 있는 둠벙, 저수지, 논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에도 관심이 많아 여러 사람과 서식지, 산란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일기』(지성사), 함께 지은 책으로는 『월평공원·갑천 생태 도감』(토마토),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야생동물도감』(교학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