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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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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국내작가 번역가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자 목표다. 지은 책으로 『난생처음 번역』,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소설, 첫 번째 계절』(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마스다 미리의 『중년에 지친 밤에는』, 『오늘의 인생』, 아베 아키코의 『카프네』, 요시타케 신스케의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히로시마 레이코의 『어떤 은수를』, 『십 년 가게』 시리즈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명***네 2026.08.25.
쓰러진 나무에도 뿌리가 자랐으니 두 갈래로 나뉜 줄기 중 하나가 부러진 것이 아니라붙어서 성장한 나무 두 그루 중 한 그루가 쓰러졌나 보다.쓰러진 나무는 다른 한 그루에 자리를 빼앗기고 영양이 빨려 말라버렸을지도 모른다.둘이 함께 행복해지는 건 어렵구나.사람도 나무도.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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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하나의 낱말과 문장의 결을 굉장히 소중하게 다루는 분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번역소설인데도 우리나라 소설처럼 문장의 세밀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써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l*****9 2019.06.10. 오후 5: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