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언론정보학을 복수전공 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현대적 사랑의 박물관』, 『보라색 히비스커스』(2019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아메리카나』, 『제로 K』,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2018 세종도서 교양 부문), 『엄마는 페미니스트』 등이 있다.
말하기, 듣기, 대화법이란 단어만 보면 눈이 동그래진다. 대화를 즐겨하기 때문이다. 말하기는 내가 얻은 지혜를 공유하고 싶어서이고 듣기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발동이다. 요즘은 주로 경청을 한다. 경청을 통해 얻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은 최근에 하게 되었다. 전에는 어느 타이밍에 나의 주장을 말할까가 포인트였는데 말이다. 이 책은 머릿말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