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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具本亨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출생
1954년 01월 15일
사망
2013년 04월 13일
출생지
충청남도 공주
직업
컨설턴트
데뷔작
익숙한 것과의 결별
작가이미지
구본형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변화경영 사상가. 1954년 1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하며 경영 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평가관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2000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회사를 떠난 그는 1인 기업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세웠고 2005년부터 연구원을 선발, 꿈벗들과 동행하며 ‘나’답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도왔다. 100여 명의 제자와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했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내면에 잠든 열정과 비전의 불꽃을 점화하여 삶이 아름다워지도록 도왔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시대의 화두를 발견해왔고, 변화와 성장을 고민하는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즐겼다. 수년간 신화와 영웅담을 탐독하며 우리 내면의

변화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톨스토이의 말을 빌려 변화의 시작은 자기 혁명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삶의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고 글을 쓰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하던 그는 2013년 4월,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익숙한 것과의 결별》 《낯선 곳에서의 아침》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나에게서 구하라》 《깊은 인생》 등이 있다.
1954 충남 공주 출생
1980~2000 한국 IBM 근무
2000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서강대학교 사학 학사
서강대학교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시간이 지나다보면 답을 찾을 수밖에 없는데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좋아하지도 않는 일의 경험 밖에 없으니 또 그걸 하면 실패할 우려가 커진다. 자신의 기질적 특성과 맞는 것을 찾고 자기를 다 걸어야 한다.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찾아야 한다. 아시아투데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아주 작다해도 그것을 계발하여 모두 쓰고 간 사람들은 모두 비범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비범함의 기준은 '타고난 재능이 얼마이든 그것을 모두 쓰고 가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평범함으로 오염된 내 속에서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십분 계발하여 그것에 의지하여 독립적으로 살게 된다면 비범한 인생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구본형 칼럼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가 인터뷰

  • 윤광준 “구본형 선생은 이상적 낭만주의자였죠”
    2014.02.20.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어떻게 발견할까 -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 구본형
    2012.09.25.
  • [특집-자기경영 프로젝트]③ 일, 가족, 취미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 -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이 알려주는 자기계발
    2006.01.05.

작품 밑줄긋기

j********s 2026.07.14.
선생님의 강의는 언제나 놀라움이었다. 대학에 들어와 서양사 개설과 역사학 입문을 들으며 수업의 진미를 알게 되었다. 선생님은 강의 도중 지그시 눈을 감고 좋은 단어를 찾아내기 위해 애쓰셨다. 이윽고 폭포처럼 가장 적합한 표현이 쏟아지고, 역사 속의 한 인물, 한 장면은 갑자기 두터운 먼지 속에서 벌떡 일어나 앉곤 했다. 그 사람들, 그 장면들이 시간의 먼지를 털고 일어나는 광경은 경이로움 자체였다. 콜링우드의 역사학 개론을 가르치며,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정확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 뜻은 대략 이랬다. “이론이 그 자체로 모두 옳은 것 같아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우면 직접 겪어 체험해보아야 한다.ㅕ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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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 졸업 후에 힘든 사추기(?)를 겪으며 방황할 때,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서 힘든 방황의 시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래서,대학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미리부터 준비하라는 의미로 그 책을 여러번 구입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겠습니다.

    k*****g 2014.07.21. 오후 8:32:47
  • 조셉 캠벨이 영적지혜로 아직 살아 우리 곁에 있듯이 구본형 선생님역시 삶에대한 통찰과 지혜로 계속우리곁에 살아 계실 것입니다.

    인*왕 2014.07.09. 오전 9:19:49
  • 삶과 죽음은 한 쌍이라고 합니다. 구본형 선생님이 생전에 쓰고 싶은 글들을 원없이 썼기를 바랍니다. 좋은 작품과 영혼의 울림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후에 선생님 작품을 본 독자 올림-

    h*****9 2014.05.13. 오후 11:32:4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정 위대한 멘토로 가슴에 오래토록 남을것입니다!

    e******1 2014.02.11. 오후 5:09:26
  • 아..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책으로 다시 고인을 생각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많은 이들의 마음에 살아 계시리라 믿습니다.

    n*****a 2013.09.28. 오후 11: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