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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삶을 스스로 빛나게 만들어준 영원한 불쏘시개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 시처럼 살라 /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것들 / 우리는 지금 여기 살아있다 / 좋은 휴식은 좋은 변화를 제공한다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 욕망만큼 강력한 자기격려는 없다 /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 젊음의 본질은 배움이다 3장 탐험의 시작 죽지 않고 새로워지는 것은 없다 / 진정한 전문가의 조건 /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 자기혁명에 성공하는 방법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 어제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 하루는 한 개의 꽃이다 / 좌절이 깊어야 성공이 빛난다 5장 좋은 사랑은 인간을 깊게 한다 좋은 사람보다 더 기쁜 것은 없다 / 잘 어울린다는 것 /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구본형을 추억하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영성가, 구본형 다시 읽기 참고문헌 |
具本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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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 싶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다 보면,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 p.31 밥벌이에 지지 말자. 살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을 두려워 말자. 꿈을 꾸자. 삶의 어디에서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음을 보이자. 현실과 꿈 사이를 일상의 좋은 감촉으로 채워 넣자. 기쁨으로 시작한 삶이 지혜로 끝나게 하자. 그리하여 시처럼 인생을 살자. --- p.15 당신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고, 그 이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해보라. 당신은 스스로를 좋아하는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찾아 떠나라. 당신의 미래가 복제된 작은 도토리를 심어라. 그리고 하루에 두 시간은 이 꿈을 키우기 위해 써라. 밥 한 그릇과 옷 몇 벌을 사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시간을 파는 것은 노예다.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삶을 살며, 언제나 상황의 희생자일 뿐이다.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 욕망에 솔직해져야 한다. 그리고 오직 하나의 욕망에 평생을 걸어야 한다. 선택은 다른 것을 버린다는 것이다. 선택된 욕망에 모든 것을 내주어라. 사랑해줘라. 그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규정할 수 있다. --- p.61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달라야 한다. 자기경영의 근간이 되는 것은 실천의 철학이다. 바로 자신의 과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p.103 나는 평범한 인간 속에 살고 있는 위대함에 열광한다.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위대함을 끄집어내어 훌륭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평범한 사람들의 잠재력에 몰두한다. 나는 평범하고 초라한 사람들이 어느 날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위대한 순간을 목격하고 싶다.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이고 싶다. 그들이 꽃으로 피어날 때 그 자리에 있고 싶다. 이것이 내 직업이 내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광이다. --- p.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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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가장 중요한 내면적 가치를 찾도록 도운 “우리 시대 새로운 영성가”
시처럼 살다간 구본형을 시처럼 읽는다 “나의 가능성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우리 자신의 전 역사를 통해 성취해야 할 필생의 프로젝트다” “평범한 내 안에 숨겨진 위대함의 씨앗을 발견하라” ”가장 나다운 길을 살라“ 일생동안 사람을 위한 경영, 주체적이고 가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하며 100만 직장인의 삶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을 다시 읽는다. 20년간 IBM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해온 구본형은 현실에 강요당하는 변화가 아닌,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을 좋아하고, 본래의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진정한 변화를 더 중시했다. 주체적인 일과 삶을 위해 인문정신이 필요하다고 믿고, 이를 실현하고자 다니던 회사를 나와 ‘1인 기업’을 세워 혁신적인 자기경영과 변화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했다. 삶의 분기점을 찾는 이들을 위한 변화지침서인 그의 초기작 《익숙한 것과의 결별》《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는 IMF 때 직장인들에게 절실한 변화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여 출간 직후 20만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활발한 강연과 집필, 교육의 길을 걸으며 자기경영의 1인자이자, 젊은이들과 직장인의 멘토로 자리 잡은 그는 더 많은 이들이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가르침뿐 아니라 삶으로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에게서 구하라》는 변화경영 사상가, 작가, 자기계발 전문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지만 한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어디에나 속하고 통하는 영성과 같은 메시지로 100만 직장인의 일과 삶을 깨운 구본형의 대표 생각들을 모은 앤솔러지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영성가’로 부족함이 없는 ‘구본형 다시 읽기’를 통해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자기경영의 지혜를 듣는다. “내 인생, 나로서 살아가기!” 모든 중요한 답은 우리 자신 안에 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나’이다. 내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 속에서 내면의 빛과 힘을 찾아내는 것이다”_구본형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인생을 산다고 하지만, 실상은 타인과의 경쟁,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회의 시선과 경쟁에 내몰려 나 자신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구본형의 삶과 학문, 신념을 오롯이 담은 마지막 유고집인 이 책이 오늘날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 제목, 《나에게서 구하라》가 의미하는 것처럼 모든 중요한 답은 우리 자신 안에 있다. 그의 잠언들은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빛내기 위해 기꺼이 지켜나가야 할 인생법칙을 우리 안에서 찾고, 우리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제시한다. 꿈과 자신감을 잃은 직장인, 보다 나은 나를 만나길 원하는 사람, 인간관계로 갈등을 겪는 사람, 좌절과 실패를 이겨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평범한 자기 안에 숨겨진 위대함의 씨앗을 발견하도록 이끌 것이다.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 싶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 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다 보면,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_310쪽 / 삶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일상은 바로 하루하루 속에 있다. (…) 하루를 개편하지 않고는 일상적 삶을 바꿀 수 없다. 물리적 현실을 개편하지 못하는 정신은 허 망한 꿈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기혁명은 하루 속에서 자신이 지배하는 시간을 넓혀 가는 것이다. 하루의 십 퍼센트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자. 하루 속에서 잃어버린 두 시간을 찾아내어 자신에게 돌려주자.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현실적 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였다. _ 34쪽 일이 놀이로, 삶이 축제로 변하는 직장인을 위한 필생의 프로젝트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자기경영의 지혜 구본형은 말한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이다. 일 년 전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일 년 동안 죽어있었던 것이다. 만일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간은 당신에게 죽어있던 시간이다.” 그는 본래의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진정한 변화를 위한 실행지침을 이 책에서 흥미롭게 제시한다.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에서는 고단한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일과 삶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에서는 꿈과 현실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삶의 원칙을, 3장 ‘탐험의 시작’에서는 직장인들의 커리어를 위한 ‘변화경영과 자기혁명’의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에서는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5장 ‘좋은 사람은 인간을 깊게한다’에서는 관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20.30대에게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내면적 가치를 찾도록 돕는 삶의 길잡이가, 40?50대의 직장인들에게는 잠시 잊었던 구본형의 변화경영을 다시 되새기며 일과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구본형 선생이 남긴 소중한 가르침과 그의 삶이 우리 모두에게 계속해서 양식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먹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음식이 되어서 모두를 풍 요롭게 하고, 또 우리 안에 있는 새로운 영적인 생명을 위한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그러기 위해 구본형을 다시 읽어야 합니다. 그가 남긴 책을 읽는 것뿐만 아 니라 그의 삶을 읽고, 그의 생각을 읽어내고, 생각 속에 들어있는 그 본질을 읽어내야 합니다. _ 강순건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