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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옥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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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옥
국내작가 문학가
경부선이 지나고 금강이 흐르는 세종시 부강에서 태어났다. 유치원에서 꼬마들과 젊은 날을 보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푸른솔문학지에 수필로 등단했고 ‘제20회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수필 ‘엇박자노래’가 당선됐다. 충북일보 ‘임미옥의 산소편지’ 코너 고정필진으로 수년간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1인1책 펴내기’ 교실에서 수필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기독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충북수필문학회에서 활동 중이고, 푸른솔문인협회 사무국장, 편집주간, 충북문학전집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청솔문학작가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수필집은 『음악처럼』(2015년)『수필과 그림으로 보는 충북명소』(2017년)가 있고, 이번에 『꿈꾸는 강변』(2020)을 엮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퇴색하지 않는 빛과 소멸하지 않는 향기를 찾아서 이 책은 흔한 포토에세이북이 아니라 본격적인 사진 작품과 수필들을 엮어 만든 사진 수필집입니다. 그녀의 수필에는 섬세한 감각과 서정성이 도드라집니다. 이는 그녀가 감성과 감각이 매우 발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세월이 그것들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이 책에는 그녀의 이러한 예술적 감각과 서정, 그리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녀는 자기 삶의 경험을 직조한 이 책으로써 삭막한 세상에 빛과 향기를 선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쁜 날도 있었을 테고 슬픈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행복한 기억들이 있는가 하면 고통스러운 기억도 있었을 것입니다. 설렘으로 높이 비상했다가 눈물 흘리며 내려오는 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도 그런 날들과 시간과 기억들이 이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삶의 그 모든 씨실과 날줄들을 오롯이 간직하여 사진과 수필이라는 직조 틀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태피스트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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