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이 지나고 금강이 흐르는 세종시 부강에서 태어났다. 유치원에서 꼬마들과 젊은 날을 보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푸른솔문학지에 수필로 등단했고 ‘제20회 동양일보 신춘문예’에 수필 ‘엇박자노래’가 당선됐다. 충북일보 ‘임미옥의 산소편지’ 코너 고정필진으로 수년간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청주시에서 운영하는 ‘1인1책 펴내기’ 교실에서 수필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기독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충북수필문학회에서 활동 중이고, 푸른솔문인협회 사무국장, 편집주간, 충북문학전집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청솔문학작가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수필집은 『음악처럼』(2015년)『수필과 그림으로 보는 충북명소』(2017년)가 있고, 이번에 『꿈꾸는 강변』(2020)을 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