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퇴색하지 않는 빛과 소멸하지 않는 향기를 찾아서
머리말 또다시 찾아온 봄 포토에세이 1. 이탈리아 5월의 토스카나 도르차 평원의 운해와 일출, 그리고 일몰 초원의 나무 두 그루 피렌체와 미켈란젤로 언덕의 야경 「검투사」 막시무스 집과 사이프러스 나무 성지의 옛 도시 아시시 남부의 아말피 해안 카프리 섬과 포지타노의 야경 보석 같은 로마 2. 일본 교토의 가을 봄의 오카야마 북해도 설국 시코쿠의 벚꽃 3. 영국 영국에서 아들 만나기 테이트 현대미술관과 템스 강 런던탑과 쇼디치 거리 케임브리지에서의 하루 켄싱턴 궁전과 영국 박물관 런던의 건축미학과 스카이 가든, 그리고 템스 강 야경 수필 골목길 첫눈 오는 날 새벽 하늘빛 아름다움에 대하여 만추의 여정 - 용문사 은행나무 설날 봄을 기다리며 사부곡(思父曲) 설국의 겨울나무 가을 국도 여행 고라쿠엔 공원에서 꽃 사진을 찍으며 뉴욕 아들에게 가는 날 쁘띠의 사랑 어느 가을의 추억 청계천 스케치 상처받은 마음 딸에게 가는 길 버리지 못하는 옷 친구 텃밭이 준 선물 시루팥떡 메밀꽃을 찾아서 손주와 함께 춤을 물들지 못한 은행나무 감사의 눈물 생활의 즐거움 작은 음악회 건망증과 메모리 카드 마지막 작은 바람 |
유윤순의 다른 상품
|
여행하면서 만난 새로운 풍광과 풍물을 잊지 않고 순간적으로 사진을 찍고 글로 표현했다. 힘든 상황도 많았지만 극복했을 때 오히려 희열을 느끼기도 했다.
가슴속에 차오르는 성취감은 글로 표현하라고 나를 부채질해 주었다. 젊지도 않은 나이에 글을 쓰고 내 글이 세상 빛을 보게 되어서 기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좋은 글을,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글은 인생을 살아온 발자취이며 삶의 의미를 찾고 표현할 수 있는 기쁨이다. 글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글을 쓰고 싶다. |
|
퇴색하지 않는 빛과 소멸하지 않는 향기를 찾아서
이 책은 흔한 포토에세이북이 아니라 본격적인 사진 작품과 수필들을 엮어 만든 사진 수필집입니다. 그녀의 수필에는 섬세한 감각과 서정성이 도드라집니다. 이는 그녀가 감성과 감각이 매우 발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며 세월이 그것들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이 책에는 그녀의 이러한 예술적 감각과 서정, 그리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녀는 자기 삶의 경험을 직조한 이 책으로써 삭막한 세상에 빛과 향기를 선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쁜 날도 있었을 테고 슬픈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행복한 기억들이 있는가 하면 고통스러운 기억도 있었을 것입니다. 설렘으로 높이 비상했다가 눈물 흘리며 내려오는 시간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도 그런 날들과 시간과 기억들이 이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삶의 그 모든 씨실과 날줄들을 오롯이 간직하여 사진과 수필이라는 직조 틀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운 태피스트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임미옥 (시인, 시·수필창작 강사, 영성 심리상담 및 문학치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