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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설
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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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설
국내작가
손글씨 쓰는 캘리그라퍼이자 수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주연이라는 본명보다 갈 마(磨)에 베풀 설(設) 자를 써서 부지런히 갈고닦아 널리 베풀라는 뜻의 필명 ‘마설’이 더욱 익숙한 사람. 음식은 뭘 만들어도 맛없게 요리하는 저주받은 손이라 땀 흘려 한 상 차리고도 ‘괜히 고생하지 말고 다음부턴 간단히 시켜먹자’는 서운한 소리를 듣곤 하지만 쓰고 그리는 일이라면 얼마나 재밌는지 최고 모범생이 ‘열공’하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한다. 그러나 컴퓨터는 요리보다 더 어려워서 오로지 아날로그로 쓰고 그리는 허당 매력 넘치는 언니. 그래서 더 손맛 살고 정감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거실 한쪽 작은 책상에 앉아 부지런히 쓰고 그려 수 만 명의 팔로워들이 홀딱 반한 SNS 스타 작가가 됐다. 앞으로도 쭉 마음에 위안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쓰고 그릴 작정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그림 작가들은 유명하지 않은 이상 생계와의 싸움을 매일 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구보다 그림에 대한 열정이 많은 나에게 그림으로 1인 기업을 잘 꾸리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는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처럼 강한 영감과 자극을 주었다. 작품으로 그리고 워크숍 등으로 나 자신(브랜딩)과 그림을 어떻게 세일즈할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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