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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윤정은마설 그림
애플북스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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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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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사는 거 참 꽃 같다
일이란 내게 어떤 의미일까
‘여자’이기 때문이 아니고 ‘여자’라서 가능해
우리가 했던 사랑의 대화에 대하여
아픔 많은 이 시대에 위로란
언제쯤 어설픈 사회성은 완성될까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용기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지금 이대로도 좋아

2장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모르는 나에게

어질러진 방을 치우기 전에
나를 위해 벅차게 기뻐해 보기
나는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걸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보통날에 사소한 선물 사 보기
혼영과 혼밥의 미학
어른도 자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잃지 않고 산다는 건

3장
너를 만나 알게 되는 것들

싫다면 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를 통해 나는 자란다
이번 생에 엄마로 사는 건 처음이라
시시한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랑
너로 인해 모든 게 가능해진다
네가 있어 내가 빛이 나
밥솥도 제 몫이 있는데

4장
외로움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비밀장소
나 혼자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때
스스로 상처 안아 주기
아무래도 싫은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죽고 싶다”는 말은 신중하게 내뱉기
이혼해도 될까요?
의존에서 벗어나기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와 함께 자란다

5장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해

인스타그램 삭제하기
머리라도 감았으니 괜찮아
먹고 싶을 땐 스트레스 없이 양껏 먹기
사소한 금기 깨뜨리기
나와 같이 걷는 사람
자연스러운 게 좋다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상징적 종속에서 벗어나기
양손에 욕심이 가득 차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6장
나 데리고 오래 행복하게 살기

낯선 사람 효과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참 예뻐요, 당신
일상을 여행하듯 산다
부지런히 내 몸 챙겨 주기
핸드폰에 예쁘게 웃는 내 사진을 남기자
삼십 대인 내가 좋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저자 소개2

Jungyeun Yun

살며 사랑하며 이야기의 힘을 믿고 오늘도 글을 쓰는 사람. 2012년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소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 『여행이거나 사랑이거나』 등 여러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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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연

손글씨 쓰는 캘리그라퍼이자 수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주연이라는 본명보다 갈 마(磨)에 베풀 설(設) 자를 써서 부지런히 갈고닦아 널리 베풀라는 뜻의 필명 ‘마설’이 더욱 익숙한 사람. 음식은 뭘 만들어도 맛없게 요리하는 저주받은 손이라 땀 흘려 한 상 차리고도 ‘괜히 고생하지 말고 다음부턴 간단히 시켜먹자’는 서운한 소리를 듣곤 하지만 쓰고 그리는 일이라면 얼마나 재밌는지 최고 모범생이 ‘열공’하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한다. 그러나 컴퓨터는 요리보다 더 어려워서 오로지 아날로그로 쓰고 그리는 허당 매력 넘치는 언니. 그래서 더 손맛 살고 정감 있을 거라고 믿어
손글씨 쓰는 캘리그라퍼이자 수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주연이라는 본명보다 갈 마(磨)에 베풀 설(設) 자를 써서 부지런히 갈고닦아 널리 베풀라는 뜻의 필명 ‘마설’이 더욱 익숙한 사람. 음식은 뭘 만들어도 맛없게 요리하는 저주받은 손이라 땀 흘려 한 상 차리고도 ‘괜히 고생하지 말고 다음부턴 간단히 시켜먹자’는 서운한 소리를 듣곤 하지만 쓰고 그리는 일이라면 얼마나 재밌는지 최고 모범생이 ‘열공’하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한다. 그러나 컴퓨터는 요리보다 더 어려워서 오로지 아날로그로 쓰고 그리는 허당 매력 넘치는 언니. 그래서 더 손맛 살고 정감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거실 한쪽 작은 책상에 앉아 부지런히 쓰고 그려 수 만 명의 팔로워들이 홀딱 반한 SNS 스타 작가가 됐다. 앞으로도 쭉 마음에 위안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쓰고 그릴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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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20g | 140*200*20mm
ISBN13
9791186639702

책 속으로

상대방이 경험해 보지 않은 일에 대해 버거움을 토로하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란 말에 한순간 입과 마음이 동시에 닫힌 경험이 최근 내게도 있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겠지만 이번 생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고 버거운 상황에서 유난 떨지 말라는 식의 조언은 독이 된다.

차라리 “그렇구나, 정말 힘들었겠다”라며 말없이 안아 주고 공감해 주는 따뜻한 눈빛이 백배는 고맙다.

주변에 누군가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면 섣부른 위로의 말보다 힘찬 도닥임과 공감을 해 주자. 현대인들에겐 감기 같은 병이라지만 앓는 이는 작은 스침조차 몹시 아플 테니까.
---「아픔 많은 이 시대에 위로란」중에서


“그래서 요즘 넌 어때? 전에 다시 일하고 싶어 했잖아. 복직은 힘들 거 같아?”
아이 이야기만 듣고 있자니 지겨워져 무심코 질문을 던졌더니 그제야 친구는 봇물 터지듯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 아이 이야기만 할 줄 아는 게 아니었구나.
너의 이야기를 물어봐 주는 사람이 필요했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서, 처음 맞는 세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열심히 아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모든 게 처음이라 신기하고, 경이롭고, 힘들어서 아이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아이 이야기만 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린 거다.

너의 이야기를 물어봐 주고 들어 주고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중에서


엄마 아빠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인 줄만 알았다. 당연히 나보다 강하고 모든 걸 알고 있는 분들이라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아이 셋의 아빠가 된 가난한 집안의 장남 윤영오 씨는 모르는 것투
성이인 지금의 내 나이를 살고 있었다.
통닭 한 마리에 달려드는 배고픈 세 딸과 삼십 대 젊은 부부가 안방에 있다. 닭을 싫어한다며 통닭을 옆에 두고도 누워 눈을 감고 있던 엄마와, 살점 없는 목이랑 우리가 남긴 뼈가 제일 맛있다고 했던 아빠가 고소한 닭 냄새를 맡으며 수없이 침을 삼키는 모습이 보인다.
(중략)
나를 똑 닮은 아이가 사랑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내 안에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가 웃는다. 치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 달라고 말하기 어려워하던 내 안의 아이도 함께 웃는다.

녀석을 마음껏 사랑할수록
녀석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할수록
내 안의 아이는 눈물을 멈추고 웃음을 터뜨린다.

이제야 다섯 살에서 멈춘 내 안의 아이가 자라고 있다.
---「스스로 상처 안아주기」중에서


그래서 모두가 안 될 것이라 이야기하면 나는 은근히 즐겁다. 안 될 것이라 믿으며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시시하게 입으로만 인생을 사는 이들 말에, 딱 반대로 행동하는 청개구리처럼 기어이 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야 말 테니까.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존감을 잃지 않고 행복을 찾는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

저자는 어질러진 부엌을 보며 꼭 자기 마음과 같다고 고백한다. 엉망이 된 부엌을 치우며, 문득 맨발로 바닥을 디디다가 깨진 유리 조각에 살을 베이면서도 아이부터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바가지의 눈물을 쏟아내는 일과 유리 조각처럼 산산이 부서진 마음을 스스로 보듬어 안아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삶의 순간순간 그것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빈칸들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자신을 돌아보며 물음표를 던진다. 타인이 정한 기준에 맞춰 타인의 바람대로 살아가는 삶은 과연 옳은지, 무엇이 좋은 딸이고, 엄마이자 아내인지, 세상의 중심엔 다른 무엇보다 내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지 말이다. 스스로 빈칸 하나하나에 답을 채워가다 결국 자신이 행복해야 온전한 나로서 살 수 있고 그 모든 것이 행복해진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그래서 이 책에서 눈여겨보게 되는 건 엄마로, 아내로, 작가로 사는 저자의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한 사람이 비로소 진정한 나를 찾고 성장해가는 모습이다. 성인이 되었다 해도 어쩌면 우리는 평생 완벽한 어른이 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니 어른인 척일랑 그만하고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정작 소홀했던 자신에게 따듯한 위로의 말을 건네도 괜찮지 않을까.

건강하고 자유롭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 갖기. 나만 아는 아지트 마련하기. 나만을 위해 기뻐해 보기. 내 사진 많이 찍기. 나에게 선물 해 주기. 완벽에 대한 강박 버리기. 인스타그램 삭제하기. 몸이 편한 옷 입기. 건강한 음식 찾아 먹기 등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끔은 “지금 그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리뷰/한줄평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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