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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드는 내가 되고 싶어
정신 승리 아니고 멘탈 관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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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고민 1 대화에 끼어들기가 어려워요

[제1장] 나는 어떤 유형일까?

[제2장] 친구란 뭘까?


고민 2 친구 관계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고민 3 친한 친구가 한 명밖에 없어요
고민 4 친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어요
고민 5 동아리 활동이나 학교 일을 너무 많이 맡게 돼요
고민 6 어떤 그룹에도 못 들어가겠어요
고민 7 친구들 사이에서 갑자기 왕따가 되었어요

[제3장] 노력이란 뭘까?

고민 8 지각하거나 준비물을 잊어버릴 때가 많아서 자꾸 혼나요
고민 9 정리 좀 하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고민 10 방학 숙제를 항상 못 끝내요
고민 11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해요
고민 12 남들처럼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못 하겠어요
고민 13 나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요

[제4장] 보통이란 뭘까?

고민 14 ‘보통은 이렇지’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고민 15 ‘친구랑 함께’가 가끔은 지쳐요
고민 16 나는 혼자가 편한데 남들이 걱정해요
고민 17 애초에 친구라는 게 시시하게 느껴져요
고민 18 부모님이 ‘나다움’을 인정해 주지 않아요
고민 19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고민 20 ‘혹시 내가 발달 장애인가?’ 생각한 적 있어요

[제5장] 남들과 다른 나와 마주하는 법

저자 소개 2

혼다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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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겸 의학박사. 1988년에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과 국립 정신·신경 센터 무사시병원을 거처 1991년부터 20년간 요코하마 종합 재활센터에서 발달장애 관련 임상실험과 연구에 매진했다. 그 후 2011년에 야마나시현립 심리발달 종합 지원 센터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했고, 2014년에 신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으로 옮겨와 아동 심리 진료부 부장을 맡게 되었다. 2018년부터는 신슈대학 의학부 아동 심리 발달의학 교실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3년부터는 나가노현 발달장애 정보·지원 센터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네스트
정신과 전문의 겸 의학박사. 1988년에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과 국립 정신·신경 센터 무사시병원을 거처 1991년부터 20년간 요코하마 종합 재활센터에서 발달장애 관련 임상실험과 연구에 매진했다. 그 후 2011년에 야마나시현립 심리발달 종합 지원 센터의 초대 소장으로 취임했고, 2014년에 신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으로 옮겨와 아동 심리 진료부 부장을 맡게 되었다. 2018년부터는 신슈대학 의학부 아동 심리 발달의학 교실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3년부터는 나가노현 발달장애 정보·지원 센터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네스트 재팬의 대표이사도 역임하고 있다. 발달장애에 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밖에도 일본 자폐 스펙트럼 학회 회장, 일본 아동·청소년 정신의학회 이사, 일본 자폐증 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자폐 스펙트럼』, 『?達障害生きづらさを抱える少?派の「種族」たち』, 『子どもの?達障害』, 『?校の中の?達障害』 등이 있다.

혼다 히데오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본문학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일본 출판물 기획·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학교란 무엇일까』, 『고양이물고기의 친구 찾기』, 『미운맛 사탕』, 『달님은 맛있어』, 『고민 해결 1 : 문제없어! 학교생활』, 『고민 해결 2 : 문제없어! 이성 친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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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14g | 118*188*10mm
ISBN13
9791157823055

책 속으로

당장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안 바뀌어도 괜찮습니다. 아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 p.20

친구가 생기는가 안 생기는가 하는 문제는 생활의 결과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 p.58

사람은 대부분 잘 못하는 게 있으면 좋은 방법을 찾아서 극복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못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만드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 p.75

‘극복하는 것’, ‘끝까지 해내는 것’을 기준으로 삼을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지’를 판단해서 노력할 것을 권합니다.
--- p.96

사람들은 흔히 ‘아직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장에서 계속 말했듯이, 실제로는 노력이 부족하다기보다 ‘자신에게 안 맞는 방식’이었을 수 있습니다.
--- p.103

친구와 어울리지 않는 것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반 친구들을 피한다기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지내는 겁니다.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것입니다.
--- pp.126-127

“보통은 이렇지.”, “평범하게 생각해 보면 알잖아.”라고 주변 사람들이 제각기 말하는 것을 들으면, 마치 나한테만 보이지 않는 규칙을 위반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불안해지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보통’이라는 것은 애초에 불확실한 것입니다. 그 기준은 시대나 환경에 따라 쉽게 바뀝니다.

--- p.151

출판사 리뷰

자기 긍정에서 자기 자비로
내 맘에 드는 내가 되기를 선택하기


읽는 상담소의 문이 열렸다. 상담소에서는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부터 점검하고 청소년 시기에 가장 큰 고민인 ‘친구’ 관계,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문제, ‘보통’의 기준에 맞추기 어려운 상황 등을 예로 들어 다양한 고민을 살펴본다. 여기까지는 여느 청소년 고민을 다룬 책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사뭇 신선하다.

‘친구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다’는 고민에는 친구에게 맞추지 말고 ‘내가 즐거운 방법’을 찾으라는 조언을, ‘정리를 못 해서 자꾸 혼난다’는 고민에는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두려고 하지 말고 커다란 상자 하나에 모든 소지품을 넣어 두는 방식’으로 정리하라는 제안을, ‘수업 시간에 자꾸 딴생각이 든다’는 고민에는 ‘네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의 지루한 수업이 문제’라는 색다른 관점을,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고민에는 ‘잘 못하는 것을 극복하기보다 잘하는 것을 발전시키는 게 자연스럽지 않냐’는 반문을 한다.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바로 ‘자기다움’이 놓여 있다. 나를 잃지 않고 친구를 사귀고, 나다운 방식으로 노력을 하고, 평균이 아닌 나만의 ‘보통’의 기준을 세우는 것. 결국 내 마음에 드는 내가 되기를 선택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청소년 스스로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다.

정신 승리가 아니라 멘탈 관리를 위한 힌트
청소년기 지나 어른의 세계에서도 통하는 주문


학교에서 학원에서 SNS에서 남들과 비교하고 경쟁하다 지칠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공부하다가도 ‘멘붕’, 친구를 사귀다가도 ‘멘붕’,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멘붕’을 외치는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소설 《아큐정전》의 아큐처럼 자기 합리화가 지나쳐 볼품없는 모습일 때 흔히 ‘정신 승리’라 일컫는다. 그러나 때로는 내 탓이 아닌 남 탓도, 내 부족한 부분보다 장점을 더 바라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 속마음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멘탈 관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나와 마주하고 ‘나다움’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의 세계도 거뜬히 돌파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다들 환한 햇살 아래 웃고 있는 것 같은데 내 머리 위로만 먹구름이 드리운 것 같은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꼭 한 권을 다 읽지 않아도 괜찮다. 내 고민과 들어맞는 부분만 읽고 덮어도 된다. 한 번쯤 상담 센터를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정신적으로 이상 있는 애’라는 낙인이 찍힐까 봐 두려웠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멘탈 문제로 고민에 빠진 10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부모를 비롯한 주변 어른과 함께하도록 안내한다. 그러니 청소년과 함께 지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한다. 요즘 10대의 진짜 고민을 함께 살펴보고 멘탈 관리 비법의 힌트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자립
10대를 위한- 혼자서 시리즈


이제 스스로 ‘나’를 책임질 청소년에게 사사로운 일상의 기술을 전하는 자립 입문서입니다.

1권으로 혼자서 멘탈 관리하는 법을 다룬 《내 맘에 드는 내가 되고 싶어》를 시작으로 아래 주제를 담은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혼자서 밥해 먹는 법
-혼자서 병원 잘 가는 법
-혼자서 샴푸 고르는 법
-혼자서 돈 잘 모으는 법
-혼자서 연애 전략 짜는 법
-혼자서 외모 탓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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