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신건강의학계의 대가로서, 전문의 경력 대부분을 자페스펙트럼장애와 ADHD 등 신경발달장애 해결을 위해 헌신하였다.
1997년부터 30년 가까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정신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명예교수이다. ADHD 전문가로서 해외 기준의 ADHD 검사를 한국형 ADHD 검사, 평가, 교육 도구로 개발하였고, ADHD 영역이 아동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현장에서 절실히 느끼면서 성인 ADHD로 ADHD의 개념을 확장시켰다. 2009년 국내 최초〈성인 ADHD 교과서〉를 발행한 책임저자이며 2012년〈성인 ADHD 진료지침>을 발표하여 성인에게 맞는 치료 기준을 마련하였다. 세계ADHD협의회 회원으로서 해외 학술지에 ADHD 관련 논문을 30편 이상 발표하였으며 풍부한 진료경험과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회에서 성인 ADHD 연구의 신뢰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