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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내 안의 멋진 자아를 찾는 여정의 시작
1장 ‘사람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오래된 거짓말 1.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2. 당신의 뇌는 멈추지 않았다 3. 자신을 바꾼 사람들 4. 사람은 바뀔 수 있다 2장 나이가 들면 더 변하기 힘들까? 1. 인간은 어떻게, 언제 변할까? 2.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성장인가 발달인가 3. 발달에 관한 뜨거운 논쟁들 4. 인간의 삶 전체를 추적한 연구, 하버드 그랜트 3장 변화에 대한 7개의 질문 1. 시프트란? 2. 언제 시프트 하나? 3. 어떻게 시프트 하나? 4. 누가 시프트 하나? 5. 어디서 시프트 하나? 6. 무엇을 시프트 하나? 7. 왜 시프트를 해야 하나? 4장 변화를 방해하는 것들 1. 불안: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 2. 우울: 기분이 가라앉고 울적한 사람들 3. 번아웃: 스스로를 소진시켜 지쳐버린 사람들 4. 자존감 저하: 자신이 한심하고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 5장 더 나은 당신을 만들어줄 도구들 1. 유머: 당신이 느끼지 못했던 놀라운 유머의 힘 2. 공감: 너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 3. 회복력: 어떠한 상황에서도 다시 튀어오르는 힘 4. 메타인지: 지금의 상태를 아는 것이 시작이다 5. 긍정심리학: 행복을 향해 다가가는 연습 에필로그 - 30년보다 값진 3개월 만의 변화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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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로 일한 지 41년째에 접어든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꽤 많이 만났다. 살다가 어느 순간 멈춰 선 사람들이다. 정신적 문제는 처음에는 먼지처럼 가볍지만, 쌓이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게 만든다. 출간을 제안받았을 때 그동안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의 마음속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면서 배운 것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훨씬 많은 사람이 무겁게 쌓인 먼지에 눌린 채 살고 있을 것이다.
--- 「프롤로그 - 내 안의 멋진 자아를 찾는 여정의 시작」 중에서 어린 시절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은 사람은 성인기 20~40세에 좀 더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중년기 40~65세를 지나면서 더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한다. 반대로, 어린 시절 돌봄이 부족했던 사람은 초기 성인기에 비교적 성숙하지 못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며, 중년기에도 대인관계와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75세가 되면, 중년기에 나타났던 차이점들이 사라진다. 오히려 어린 시절에 돌봄을 덜 받으며 성장한 남성들이 중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더 성숙한 방어기제를 갖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노년기에도 뇌 발달이 진행되고 있으며, 어린 시절의 영향보다는 개인의 노력에 따라 나이가 들어도 변화가 가능하다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 「1장 ‘사람은 절대 바뀔 수 없다’는 오래된 거짓말」 중에서 인간 정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발달 단계를 찾아내려는 시도는 100여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청소년기가 단순히 아이와 어른의 중간기가 아니라 독립된 발달 단계로 자리잡았고, 아기에게 음식보다 애착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성인기 진입 전에 발돋움하는 단계도 생겨났다. 디지털 문명은 기계 문화뿐 아니라 인간 정신의 문화적 변혁을 주도한다. 인간 정신의 발달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 문화와 함께 변화하고 있다. --- 「2장 나이가 들면 더 변하기 힘들까?」 중에서 내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시프트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태도다. 나아가 이를 통해 삶의 보람, 재미, 그리고 행복을 느끼자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하고 답하며 구체적으로 시프트를 알아보고자 한다. --- 「3장 변화에 대한 7개의 질문」 중에서 살면서 우리는 흔히 ‘투사(Projection)’나 ‘합리화(Rationalization)’ 같은 방어기제를 많이 사용한다.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에 짓눌리다 보면 세상 탓, 상사 탓, 부모나 조상 탓을 하게 된다. 또 내가 이 정도 해내는 게 어디냐며 자신을 다독이고 합리화한다. 그러면 임시방편으로 그 상황을 모면하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변화는 이끌어내지 못한다. 오히려 정체되거나 무기력에 빠질 수 있다. 대개 자존감이 낮고 패배감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문제를 극복하기보다 원망에 빠지기 쉽고, 자칫 자기를 망치는 길로 빠질 수 있다. --- 「4장 변화를 방해하는 것들」 중에서 메타인지를 통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사고방식을 전환하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즉, 현재의 사고, 행동, 학습 방식을 성찰함으로써 이것이 시프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첫째, 자기 인식과 반성으로 시프트를 추진할 수 있다. 메타인지는 현재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 패턴을 인식하고 점검한다. 그 과정에서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고 무엇을 개선할지 자각한다. 이 자각은 시프트로 이어질 수 있다. --- 「5장 더 나은 당신을 만들어줄 도구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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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은 사람이 단지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끝까지 살아남는 종은 강하거나 지능이 뛰어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종이다.” -찰스 다윈 왜 우리는 변하지 못하는가? ― 뿌연 앞날의 등대가 되어줄 운명적 책! 사람은 누구나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그로인해 자신의 미래가 더 행복해지고 가벼워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달라져야지’ 결심만 할 뿐 어제와 똑같은 오늘과 내일을 살아간다. 그러면 왜 달라지고 싶다는 강력한 염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코 변하지 못하는 것일까?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걸림돌들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변화를 막는 걸림돌로 4가지 요인을 꼽았다. ‘불안, 우울, 번아웃, 자존감’이 그것이다. 이것들은 과도한 걱정을 일으키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어렵게 만든다. 또 일에 대한 열정도 사그라지게 한다. 정신과 명의 반건호 교수는 불안, 우울, 번아웃, 자존감이 어떤 문제를 불러오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쉽고 구체적으로 풀어내 달라지는 게 어려운 이들에게 변화의 기반을 다져준다. 내 삶이 변한다고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 변화에 대한 도전적 · 획기적 방법, ‘시프트’ 변화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저자는 ‘시프트(Shift)’라는 태도를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소개한다. 시프트는 원래 ‘위치를 옮기다, 이동하다’는 의미의 단어다. 하지만 이 단어에는 단순히 위치를 바꾸거나 움직이는 것을 넘어 움직임에 따라 변화나 전환이 일어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시프트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하고, 이를 통해 삶의 보람, 재미,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숨을 들이쉬고, 뒤집고, 걷고, 말을 하며 시프트를 계속한다. 즉 인간의 몸에는 시프트의 DNA가 이미 들어있어 우리는 누구나 시프트를 할 수 있다. 동시에 나이가 어린 아이도, 나이가 많은 어른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실제로 하버드대학교에서 80년 이상 연구하고 있는 ‘하버드 그랜트’라는 대연구에 따르면 75세가 넘은 노인도 충분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달라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삶의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 ‘시프트’를 가능하게 하는 5가지 마법의 도구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거대한 노력이나 급격한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 없다. 시프트는 일상적인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 시프트의 5가지 도구는 바로 ‘유머, 공감, 회복력, 메타인지, 긍정심리학’이다. 유머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유머는 성숙한 방어기제 중 하나다. 인간은 유머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긴장을 완화시킨다. 동시에 유머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유대감을 높여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게 돕는다. 공감은 변화로 인한 불안을 감소해주며, 자기 공감을 통해 자신을 위로해주고 성찰할 수도 있다. 회복력은 역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나아가 회복력이 강한 사람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자원 및 사회적 지원을 활용하는 경향이 잇다. 메타인지를 갖춘 사람은 현재의 사고, 행동, 학습 방식을 성찰하게 된다. 이것이 곧 시프트의 출발점이다. 마지막으로 긍정심리학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 행복을 증진시킨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사람은 변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변화’에 대한 모든 답을 던져준다. 변화란 무엇인지, 우리가 왜 변화를 할 수 없는지, 변화를 도와주는 도구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신과 전문의의 시선으로 대담하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가? 더 많이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어봐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