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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단 걸 이젠 알아! 내 맘 네 맘
감정을 이해하는 마음 연결 그림책 양장
물주는아이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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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3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유튜브 〈우리동네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아이의 발달, 기질, 애착 등을 알기 쉽고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22만 부모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모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이들을 진료하고, 부모교육, 강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모 마음 세탁소》,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공저로는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육아대백과》, 《중독되는 아이들》 등을 썼다.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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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딸들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하다. 사람은 평생에 걸쳐 성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같은마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이들을 진료하고 있다. 유튜브 〈쿠크닥스〉에서 아이와 부모의 정신 건강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소영 선생님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성교육 동화책 《다르단 걸 이젠 알아 내 맘 네 맘》,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을 썼다. 유튜브 : 쿠크닥스: 멘탈 바사삭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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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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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에서 멀어지지 않기를 꿈꾸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짓습니다. 『오늘 뭐 했니?』 『어흥 냠냠 코코』 『열 밤 더』 들을 쓰고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는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 『다르단 걸 이젠 알아! 내 맘 네 맘』 『서동지전』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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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08g | 216*267*15mm
ISBN13
97889683349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엠마가 이상해졌어! 더 이상 나랑 놀기 싫은 걸까?”

루나와 엠마는 가장 친한 단짝이에요. 둘은 늘 긴 머리를 예쁘게 묶고, 소꿉놀이도 즐겨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엠마가 단발머리로 싹둑! 자르고 왔어요. 다른 친구들과 공놀이도 했지요. 루나는 너무 속상해서 엉엉 울었어요. 그날 밤, 루나에게 마음 요정이 찾아오는데…….

루나와 엠마, 그리고 마음 요정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살펴보고, 마음을 연결하는 공감 능력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출판사 리뷰

“내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은 각각 따로 존재하고 다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교육의 첫걸음이 될 그림책


한때 “너 T야?”라는 말이 크게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성격 유형 검사 중 하나인 MBTI가 젊은 층에 널리 알려지면서 퍼진 말이지요. 이 검사에서는 이성적 사고가 높은 사람을 T(thinking)로, 공감이나 위로 등 감정을 중시하는 사람을 F(feeling)로 나누고 있습니다. “너 T야?”라는 말은 내 의견에 동조해 주지 않거나, 내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는 사람에게 우스갯소리로 던지는 말이 되었습니다. 재미로 시작한 말이지만, 그 속에는 뼈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그만큼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공감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능력 중 하나로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공감 능력이 높아야 아이가 스트레스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대처할 수도 있습니다. 공감 능력은 보통 만 4세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는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공감 능력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어른의 시각에서 동화를 보면 루나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유아의 시각에서는 충분히 이해되는 이야기입니다. 유아들은 어른보다 공감 능력이 덜 발달했기 때문이지요. 공감 능력이 발달하려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받는 경험을 여러 번 겪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스스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나의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이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공감 교육을 도울 방법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박소영 원장 X ‘쿠크닥스’ 조성우 원장
소아정신과 의사들이 함께 쓴 동화와 공감 교육 가이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사실을 이미 많은 부모가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감정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을 다양하게 보여 주지요.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사람의 감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런 감정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익힙니다. 아이가 만 4세 정도 되면, 이제는 자신의 기분을 아는 것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른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내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이 따로 존재하고,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상황과 마음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박소영 원장과 ‘쿠크닥스’ 조성우 원장, 두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함께 쓴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유아 성교육의 중요성을 담은 《세 살부터 알아야 해! 내 몸 네 몸》의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마음을 연결하는 힘 ‘공감’을 이야기합니다. 공감의 뿌리인 ‘마음 이론’을 바탕으로 한 동화, 그리고 아이들의 공감 교육을 돕는 부모용 가이드를 한 권에 담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만들었지요. 따라서 이 책은 공감에 대해 알아 가는 아이들을 위한 마중물인 동시에, 가정에서 이제 막 공감 교육을 시작하려는 부모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너의 기분을 말해 봐!”
동화로 이해하고, 카드로 표현하는 독후 활동


동화 속 주인공인 루나와 엠마는 매일 다양한 기분을 느낍니다. 서로 만나면 반가워하고, 함께 놀면서 즐거워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친구와 멀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 땐 속상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평소에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동화 속 장면과 연결하여 소개합니다. 각 상황에서 등장인물의 기분이 어땠을지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 독후 활동을 통해 각 상황에 맞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지요.

이 책의 부록인 ‘감정 카드’는 자신의 마음을 잘 알고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도구입니다. 부모와 아이는 감정 카드 놀이를 통해 각자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지요.

추천평

‘마음 요정’을 통해 내 마음이 커지는 기분을 느끼는 시간

아이들이 자라다 보면 때맞춰 이뤄야 할 여러 발달 목표가 생깁니다. 동그라미만 그리던 어린아이가 네 살이 되면 네모를 그리게 되듯이 말입니다. 네 살이 되면 아이의 안테나는 다른 아이들을 향합니다. 다른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키울 시기이지요. 우리 모두 생김새가 다르듯이 마음의 모양도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볼 수 있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동안 엄마 아빠를 통해서 세상을 봐 왔지만 이제는 스스로 마음 읽기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 속 루나와 엠마 이야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다르다고 걱정하기보다 공감할 수 있으면 마음이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는 재미난 사실을 알게 되기 바랍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그간 잊었던 ‘마음 요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 바랍니다. - 반건호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명예교수,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며 키워 나가는 공감 능력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할 때 감정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동화와 함께 제공되는 부모용 가이드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자기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서로의 감정에 대해서 대화할 수 있는 따듯한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 오진승 (디에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이 통하는 ‘공감’, 그 능력의 첫걸음이 되어 줄 책

소통의 장인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서 일했던 수년간은 역설적이게도 소통이라는 게 참으로 어렵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서너 시간씩 말을 나누어도 공허하고 외로운 느낌으로 하루를 마무리한 적도 많습니다. 그렇게 넘쳐 나는 말 속에서 어쩌다가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게 되는 시간은 마치 오랜만에 뭍으로 나와 호흡하는 시간처럼 귀하고 달았습니다. 점점 더 소통의 창구가 넘쳐 나는 이 시대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이 통하는 ‘공감’이라는 건 그만큼 더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일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공감을 향하여 쉽고 섬세한 방법으로 다가갑니다. 그 첫걸음을 아이와 함께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매 순간 위로받고 힘이 되어 줄 ‘공감력’의 기반이 튼튼해지리라 믿습니다. - 정다은 (방송인, 전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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