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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애벗
Megan Abbott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71년 출생
출생지
미국 디트로이트
직업
소설가
작가이미지
메건 애벗
해외작가 문학가
1971년 미국 미시간 주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미시간 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뉴욕 대학교에서 영미 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문학과 글쓰기, 영화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2002년 미국 메이저 출판사 중 하나인 맥밀란에서 『거리는 나의 것The Street Was Mine』이라는 제목으로 하드보일드 소설과 누아르 영화의 백인 남성성에 대한 논픽션을 출간했다. 메건 애벗은 범죄소설 편집자로 일하다가 2005년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살짝 죽다Die a Little』를 펴내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7년에 출간한 『퀸핀Queenpin』은 2008년 배리상과 에드거상을 받았고, 앤서니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녀를 미스터리계의 3대 총아 중 하나로 꼽은 제임스 엘로이는 “대단한 스토리텔러이자 필름 누아르 전문가, 진정한 예술적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 소설가”라 칭했다. 메건 애벗은 십 대 소녀의 내면으로 들어가 어둠을 파헤치는 솜씨가 탁월하다. 애벗의 소녀들은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사고와 행동, 이제 막 눈을 뜬 욕망의 주체로 미스터리를 주도한다. 또한 애벗의 화자는 작품이 진행될수록 신뢰도가 떨어져 심리적 긴장감을 더한다. 이해할 수 있지만 불안한 주인공과 믿을 수 없는 화자는 메건 애벗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를 깊이 묻어줘Bury Me Deep』(2009), 『덤벼봐Dare Me』(2012), 『열기The Fever』(2014)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온라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끔찍하고 복잡한 단면을 파헤친다.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이고 인간적인 이야기.”
  • 루만 알람의 『세상을 뒤로하고』는 트로이의 목마 같은 영리한 소설이자 판도라의 상자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가족처럼 우리도 소설 속 세상의 너그러움과 편협함에 완전히 현혹되어 결국 저 너머에 도사리고 있는 더 커다란 어둠에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셜리 잭슨 작품과 같은 강한 에너지를 가진 이 소설은 언제 읽어도 무시무시하지만 특히 지금의 현실을 날카롭게 예언해 마지막 페이지가 끝난 뒤에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작품 밑줄긋기

k*******7 2026.03.24.
지금같은 시대, 아니 예전부터 꼭 필요했던 책.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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