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구자명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출생
출생지
경북 왜관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구자명
국내작가 문학가
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은 낙동강 철교가 바라보이는 강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생성과 소멸이 끝없이 반복되는 강물을 보며 문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성장한 후에도 인간 실존에서 유사한 패턴을 감지하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1997년 계간 《작가세계》를 통해 단편 〈뿔〉로 등단했다. 사십 세에 출발한 늦깎이임에도 이후 띄엄띄엄 작품을 써왔다. 오십대 들어 촌철살인 형식의 미니픽션에 매력을 느끼면서 그 장르 작품 활동 또한 이어오고 있다. 쓴 책으로 소설집 《건달》, 《날아라 선녀》, 미니픽션집 《진눈깨비》, 에세이집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 《기억과 망각 사이》 등이 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랜 세월 불가와 인연을 맺고 보살 공부를 해온 그는 불제자의 수행과 문학적 탐구가 자연스럽게 조합된 시를 쓰고 소설을 써왔다. 그런데 이제 그는 시적이기도, 소설적이기도 한 에세이를 써서 ‘꽃비론’을 설파한다. 드라마틱한 요소랄 게 없는 그 나직한 목소리의 문장들이 품은 내재적 에너지가 퍽 놀랍다. 꾸준한 수행으로 키워온 삶의 내공과 그에 못지않은 문학적 연마의 세월이 갖는 힘이 아닐까 싶다. 이 수굿하지만 결코 범상치 않은 글모음이 ‘작가보살’ 김정묘가 주시한 침향목의 상처인 진액 덩어리처럼 아프지만 귀한 지혜의 향을 널리, 또 오래 퍼뜨려 주기를 바라고 믿는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