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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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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생활변화관측소 소장. 데이터라는 숫자를 이야기라는 글로 쓰는 것을 좋아한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설계하고, 분석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해왔다.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는 것이 꿈이다. 할 수 있다면 죽을 때까지 보고, 듣고, 묻고, 답하고 싶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AI를 겁내거나 맹신하지 않고 제대로 상생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그것을 ‘인공’이 아니라 ‘외계 지능’으로 다시 읽어내며, 에이전트 시대의 풍경을 날카롭게 그려낸다. 실행을 AI에게 내준 시대, 남은 경쟁력은 얼마나 또렷한 의도와 철학으로 자기만의 길을 걷느냐에서 나온다. 이 책이 그리는 것은 명령을 전달하는 개미가 아니라 스스로 꽃을 찾아 나서는 꿀벌 같은 사람이다.
  • 데이터는 그 자체로 의사결정을 끌어내지도 못하고 조직을 변화시키지도 못한다. 결국 데이터를 힘으로 바꾸는 것은 그것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나는 데이터 분석가로서 지난 10년간 저자와 함께 일해왔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고 성장하는 조직을 이끌었다. 또한 실제로 데이터를 무기로 히트 상품을 만들어내는 일을 수없이 증명해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힘을 발휘하는 드문 실행서다. 독자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업무와 내용을 하나씩 연결해본다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하는 마케팅의 힘을 훨씬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p.144
이렇게 물리적 공간에서 브랜드가 소비자를 만나는 경험을 설계할 때는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둘째,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셋째,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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