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에 관한 두꺼운 책들이 계속 출간되고 있는 시점에, 이 책은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그 어떤 책보다도 큰 울림을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은 체계적인 해설, 배경과 부분과 전체를 조망할 수 있게 해 주는 친절한 설명, 군더더기 없는 문장의 흐름, 핵심을 짚어 주는 적용을 통해 일반 신자들이 최고로 만족할 만한 평이함을 갖추면서도 높은 수준의 성령론을 제시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따라 성령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책은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고 정확한 성령론의 정수를 맛보게 해 줍니다. 아울러 누구든지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 자신의 빈약한 경건을 돌아볼 수밖에 없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할 수밖에 없으며, 달콤한 꿀을 맛보는 것과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