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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전 묵상
은혜로운 성찬을 위한 준비 가이드와 묵상
이태복
세움북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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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이 책의 활용법

1부 _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에 관하여

1장. 성경이 말하는 성찬식
2장. 왜 준비해야 하는가?
3장.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4장. 청교도들의 성찬 준비 지침 (1)
5장. 청교도들의 성찬 준비 지침 (2)
6장. 무엇을 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가?
7장.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가?
8장.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

2부 _ 성찬 전 묵상 자료

묵상 주제 1 : 성찬의 본질
묵상 주제 2 :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1)
묵상 주제 3 :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2)
묵상 주제 4 : 율법,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
묵상 주제 5 : 그리스도를 기념하기
묵상 주제 6 : 성찬이 보여 주는 언약
묵상 주제 7 : 성찬식에서 이루어지는 복된 교제
묵상 주제 8 : 성찬식에서 얻는 유익
묵상 주제 9 : 성찬식 준비로서의 자기 점검
묵상 주제 10 : 우리 자신을 깨끗게 하기
묵상 주제 11 : 성찬에 참여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묵상 주제 12 : 성찬식에 관한 명언
묵상 주제 13 : 성찬 예식문 묵상하기
묵상 주제 14 : 성찬식을 앞두고 기도하기

저자 소개1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 미국 미시간 청교도개혁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 석사(Th. M.) 학위를 받았다. 청교도들의 신학과 경건에 오랫동안 애정을 품고 연구해 왔으며, 지금은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며 미 동부 메릴랜드에서 새길개혁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동안 청교도 서적 번역에 매진하여 『십자가 아래서』를 포함하여 20권에 이르는 번역서를 출간했고, 저서로는 신비주의 영성과 청교도의 경건을 비교하는 책 『영성 이렇게 형성하라』(지평서원), 『36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매일 묵상』(세움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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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06g | 148*210*18mm
ISBN13
9791193996256

출판사 리뷰

“성찬 전 준비 가이드, 14주 주제별 묵상 자료 제공”

ㆍ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에게서 배우는 성찬 준비!
ㆍ성찬 주간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성찬 핸드북
ㆍ성찬상의 음식을 자극하는 성찬 애피타이저

한국에 살면서 여러 교회를 다녔지만, 성찬식이 있을 때 교회 주보 광고란에 실리는 문구는 교회마다 비슷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문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다음 주일 예배 시간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한 주간 기도로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때는 그 광고 문구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광고에서 들은 대로 평소보다 기도를 더 열심히 하면 그것으로 성찬식 준비가 되는 줄 알았다. 성찬식 준비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알아서 해야 하는 일인 줄 알았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주일에는 함께 모여 성찬식에 참여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다가 미국에 와서 네덜란드 개혁 교회를 다니면서 그 교회가 성찬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미시간(Michigan)에서 내가 출석한 네덜란드 개혁 교회에서는 성찬식을 교회가 함께 준비했고 매우 엄숙하게 준비했기 때문이다. 먼저, 성찬식 직전 주일의 예배에서는 성찬식 준비 설교가 전해졌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성찬식 준비 특별 예배로 모였다. 평소에 수요 예배가 없는 교회였지만, 성찬식 직전에는 어김없이 수요 예배 모임을 가졌다. 만일 미국에 새벽기도회 전통이 있다면, 그 교회는 틀림없이 그 주간에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성찬식을 준비했을 것이다.

그 교회는 평소에도 비교적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의 교회였는데, 성찬식을 앞두면 교회가 평소보다 더 엄숙해지고 더 진지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성찬식을 이렇게 준비할 수도 있구나.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을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교회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거구나.’ ‘성찬식을 이렇게 진지하고 엄숙하게 준비할 수도 있구나. 그저 평소보다 더 많이 기도함으로써 성찬식을 준비하는 정도가 아니라, 성찬식에 합당하게 참여하기 위해서 십자가의 복음 설교를 다시 듣고 자기를 살피며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성찬식을 준비할 수 있는 거구나.’

그들이 성찬식을 그렇게 준비하면서 강조한 성경 구절이 있었는데, 고린도전서 11장 28절이었다.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고전 11:28). 사도 바울은 성찬식에 관하여 말할 때, 성찬식에 참여하기 전에 신자가 해야 할 일로 한 가지를 언급했다. 그것은 자기를 살피는 일이다. 그들은 이 구절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이 구절이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 성찬에 참여하라고 명확하게 말하기 때문에, 복음 설교를 듣고서 자기 자신을 살폈고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엄숙하게 자기를 살피는 일을 한 것이다.

나는 16세기 종교개혁자들과 17세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청교도들이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라는 성경의 명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의 설교와 저술을 찾아서 관련 내용을 읽었다. 읽어 보니, 성찬식을 앞두고 성경의 명령을 따라 자기를 살피며 성찬식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일은 그들 모두가 성경을 따라 신실하게 실천했던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옛 시대의 경건한 목사들이 그 일의 필요성과 중요함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까지도 적극적으로 가르쳤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질문하게 되었다. ‘왜 오늘날 교회들은 성찬식이 매우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성찬식을 앞두고 성경의 준엄한 명령을 따라 성찬식을 합당하게 준비하는 일을 하지 않는 걸까?’ ‘봄이 되면 봄이 되었다고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가을이 되면 가을이 되었다며 특별새벽기도회를 열면서도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예식인 성찬식을 앞두고서는 왜 적극적으로 무슨 일을 하지 않는 걸까?’ ‘왜 성찬식 준비는 교인들에게 개인적으로 하라고 맡기고, 그저 기도만 하면 되는 것처럼 호도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충분하게 가르치지 않는 걸까?’

시간이 흐르면서 내 마음에 질문이 쌓여 갔다. ‘근래 성찬식의 시행 횟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주일마다 성찬식을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는데, 성찬식에 합당하게 참여하기 위해서 올바른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은 왜 커지지 않는 걸까?’ ‘성찬식에 관하여 신학적으로 설명하고 개념을 잡아 주는 좋은 책은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좋은데, 왜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과 관련해서는 번역서도 출간되지 않고 저술도 잘 안되는 걸까?’ 이런 질문이 마음에 쌓이면서 나는 목사로서 교인들이 성찬식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참여하도록 도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우선, 할 수 있는 일은 내 목회 현장에서부터 성찬식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먼저 성찬식의 본질에 관하여 교인들에게 시리즈로 길게 설교했다.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에 관하여 성경이 무엇을 명령했고 과거 믿음의 선진이 그 명령을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자세하게 가르쳤다. 그런 다음, 성찬 전 한 주간을 성찬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30분 정도의 묵상 가이드를 녹음하여 교우들에게 그것을 함께 듣고 묵상하며 함께 성찬을 준비하자고 했다. 흔히 고난 주간에 하는 일을 매번 성찬식 직전에 하자고 했다.

성찬식이 있기 한 달 전에 성찬식 일정을 공지하고, 교인들에게는 성찬식 전 주간을 바쁘지 않은 주간으로 일정을 미리 조정하라고 했다. 성찬식 준비를 실제로 하려면 기본적으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목사인 나는 매번 성찬식이 있을 때 ‘자신을 살피는 일’에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주제를 다르게 정하고, 한 가지 주제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섯 번에 걸쳐 교인들에게 설명하는 녹음 자료를 만들어 교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 매일 각자 시간을 내서 그것을 듣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할 준비를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교우들도 성찬식을 그렇게 진지하고 엄숙하게 준비하는 일이 처음인지라 낯설어했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이 교우들에게 조금씩 익숙해졌다. 성찬식을 준비하고 참여했을 때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채 참여할 때의 차이를 경험하게 되면서 성찬식을 준비하는 일에 참여하는 교우들이 조금씩 늘어났다. 아직도 우리는 성찬식을 올바르게 준비하는 일에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성경의 명령을 따라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할 준비를 진지하고 엄숙하게 하는 일에서 우리는 조금씩 진보를 이루어 왔다.

이 책은 필자가 그렇게 10년 동안 새길개혁교회에서 성찬식 직전 주간에 교우들과 함께 묵상한 내용을 정리하고, 거기에 몇 가지 묵상 주제를 덧붙인 결과물이다. 성찬식에 합당하게 참여하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거나, 준비하는 일에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을 위해 신자가 성찬식을 앞두고 가장 우선하여, 또는 가장 기본적으로 묵상해야 할 주제를 열네 가지로 정리해서 매일 묵상 형식으로 정리했다. 모쪼록 하나님께서 이 책을 많은 성도의 손에 들려 주시고 성찬식에 합당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료로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

추천평

이태복 목사님이 성경을 통해 입증하듯이, 주의 만찬 전에 이를 준비하고 자기를 점검하는 것은 성찬에 합당하고 유익한 방식으로 참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저의 형제인 이태복 목사님은 14개의 마음을 울리는 묵상에서 복음과 그리스도와 교회 간의 언약 관계를 통해 신자들이 주의 만찬을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풍성한 목회적 작업을 사용하셔서 한국과 전 세계의 한국어를 사용하는 많은 신자들의 영혼에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 조엘 비키 (미시간 그랜 래피즈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교 설교학 및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책이 아니라, 성도가 성찬 주간에 주제를 선택하여 묵상하며 성찬을 준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성찬 핸드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청교도 저작들의 가치를 알고 그 풍부한 유산을 소개해 온 저자가 성찬 준비와 관련한 여러 청교도 목사들의 다양한 지침과 내용들을 소화하여, 자신의 목회 현장에서 이미 실행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본서는 시대적으로 검증되었고 또한 철저히 목회적인 보화들로 가득합니다. ‘성찬 전 준비’라는 주제에 관하여 어떻게 이보다 더 성경적이고 세심하고 친절한 권면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주의 상에서 성찬을 받는 모든 성도들이여! 이 책을 들고 읽고 묵상하며, 성찬을 준비하십시오. - 김형익 (벧살롬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저자)
성경과 하나님을 지독히도 사랑했고, 또 바른 성찬을 통해 실제로 큰 영적 유익을 얻었던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의 지적·영적 우물에서 한껏 퍼 올린 영적 음료가 이태복 목사님의 손을 통해 우리 시대의 맛을 입혀 제공되니, 무더운 여름날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물을 마시는 듯합니다. 자신이 하나님과의 은혜 언약 안에 있다고 믿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은혜 언약의 공동체를 인도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필수적으로 읽고 가르쳐서 교회들마다 영적인 생명과 활력이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김효남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믿음을 말하다』 저자)
이태복 목사님의 책을 펼치면서, 바로 저 자신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서는 성찬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성찬을 대하는 자세도 바꾸어 놓습니다. 따라서 본서는 성찬을 통해 하늘의 문을 여시고 넘치는 은혜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주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십자가의 붉은 피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 주고, 찬란한 천국을 더욱 갈망하게 만들며, 오늘 자신의 모습을 더욱 거룩하게 세우는 영적 울림이 될 것입니다. - 류응렬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신학을 배우고 목회를 하면서도 늘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 중 하나는 성찬이었습니다. 성찬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그 의미와 중요성을 잘 드러내지도, 경험하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성찬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태복 목사님의 이 책은 진정한 성찬의 기쁨과 감격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개혁주의 청교도 신학에 정통한 목사가 어떻게 목회하며 교회를 섬기고 있는지 보여 주는 너무나도 귀한 책입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성찬’을 행하는 주님의 모든 교회가 꼭 보고 배우고 적용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수환 (강변교회 담임목사,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저자)
교단을 초월하여 세례받은 모든 신자들이 이 책을 한 권씩 구입하여 성찬을 준비하는 데 활용해야 할 줄로 생각됩니다. 이 책의 탁월함과 함께, 제가 알기로는 조국 교회 안에 이 책 외에 성찬 준비를 위한 다른 책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공연, 간증, 은사 발견 세미나가 종종 설교단을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유일하게 우리의 연약함에 맞추어 인준해 주신 드라마인 성찬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 “와서 맛보라!”라고 외치는 여기 한 목사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마다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리라 믿습니다. - 이스데반 (자라가는교회 담임목사, 『중생이란 무엇인가』 저자)
이전에 저는 습관적으로 성찬식 자리로 나가는 수찬자(受餐者)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새길개혁교회를 다니면서 달라졌습니다. 이 책은 새길개혁교회의 목사가 과거 10년 동안 성찬식을 앞두고 교우들에게 성찬식 준비를 위해 묵상하게 했던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교회에서 성찬식이 있을 때마다 저는 이 책에 실린 묵상의 내용을 목사의 음성으로 직접 듣고 묵상하면서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책으로 읽게 되니 새삼 감격스럽습니다. - 장봉조 (새길개혁교회 성도)
중요한 일일수록 준비하는 과정은 세밀하고 꼼꼼해야 합니다. 성찬 준비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저자는 이를 안타까워하면서 개혁 교회 전통과 교리문답, 성찬에 대한 개혁자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근거로 성찬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성찬에 관한 매일 묵상 글을 찬찬히 읽고 입으로 읊조리면 주님이 먹여 주시는 식사에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감은 물론, 이전에 성찬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깊은 맛과 향취를 영혼의 입과 코로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서는 성찬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매뉴얼이라 할 수 있으며, 성찬상의 음식을 자극하는 식욕 촉진제라 할 수 있습니다. - 최덕수 (현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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