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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맞이하며 | 일러두며 프롤로그 1부 고별설교의 풍경 1장. 만찬 후 다락방에서: 고별설교 맥 잡기 1 마지막 만찬 후에 시작된 고별설교 | 제자들과의 질의응답 | 성령을 언급하시다 1 |왜 우리에게만 드러내시는가? | 성령을 언급하시다 2 2장. 깊은 밤, 길 위에서: 고별설교 맥 잡기 2 달콤한 위로의 메시지 | 사랑의 계명과 세상의 미움 사이 |성령을 언급하시다 3 | 성령을 언급하시다 4 | 온유와 사랑으로 애쓰시다 2부 슬퍼하는 이들에게 3장. 영원한 보혜사: 첫 번째 언급 1(요 14:16) 슬픔을 기대로 바꾸는 약속 | 성부의 약속을 성자의 기도로 | 하늘의 파라클레토스 |또 다른 보혜사가 영으로 | 영원히 함께하시는 사랑 4장. 진리의 교사: 첫 번째 언급 2(요 14:17) 약속 위에 약속 | 성령 하나님의 두 번째 명함 | 보지도 알지도 받지도 못하는 세상 |신자는 알고 함께한다 | 내주(in)와 동행(with)의 복 5장. 거룩한 스승: 두 번째 언급(요 14:25-26) 일관된 가르침, 세심한 배려| 예수의 권위와 뜻을 이어받은 보혜사 |거룩한 성품을 가지신 분 |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는 분 |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3부 세상의 미움 앞에 선 이들에게 6장. 삼위의 완전한 조화, 거룩한 열정: 세 번째 언급 1(요 15:26) 심란하고 불안한 제자들 | 더 깊은 진리로의 초대 |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사랑의 발송자 |기쁨으로 나아오시는 성령 | 완전한 조화와 협력에 의한 사랑 7장. 세상 앞에 서는 용기: 세 번째 언급 2(요 15:27) 고별설교의 정점을 향해| 가장 확실한 마르튀레오 | 나로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향해 |수동적 수혜자에서 능동적 동역자로 | 삶으로 말하는 거룩한 증언자 4부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8장. 이별은 또 다른 선물: 네 번째 언급 1(요 16:7) 근심을 압도하는 사랑 | 유익한 이별 | 공간을 넘어 관계로 |단회적 사건과 역사적 성취 | 우리 안에 실현된 ‘성령이라는 선물’ 9장. 세상을 향한 거룩한 책망: 네 번째 언급 2(요 16:8-11)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위한 마지막 처방 | 책망의 두 얼굴 | 세상의 논리를 뒤엎는 하늘의 변증 | 사도행전에서 꽃피운 성령의 책망 사역 |성령의 권능을 신뢰하는 교회 10장. 거룩한 동행, 영광, 변화: 네 번째 언급 3(요 16:12-15) 근심이 머물던 자리에 소망을 심으시다 | 숙제가 아닌 동행 | 친히 써주신 보혜사 추천장 |육신의 얼굴보다 찬란한 영광 | 삼위의 최고 초대장 | 삼위의 연합으로 주어진 영원한 평안 에필로그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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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별설교는 '십자가'라는 거대한 사건을 목전에 둔 밤, 가장 곁에 머물던 제자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유언이자 가장 내밀한 사랑의 약속입니다.
--- 「@1장 만찬 후 다락방에서」 중에서 칠흑 같은 어둠이 아무리 넓게 펼쳐져 있어도, 그 어둠을 몰아내는 데는 손바닥만 한 작은 등불 하나면 충분한 것처럼, 예수님은 성령 하나님에 관한 짧은 말씀을 들려주심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에 쌓인 근심을 제거하십니다. --- 「@2장 깊은 밤, 길 위에서」 중에서 예수님은 보이는 수준에 머물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우리 영혼 깊은 곳에 자리를 잡고 영원히 함께 사신다는 '존재적 변화'를 약속하셨습니다. 구경꾼이 되게 해 달라는 요청에, 아예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겠다는 대답으로 응수하신 셈입니다. --- 「@3장 영원한 보혜사」 중에서 그분은 우리의 자격을 보고 입주를 결정하시는 '객'이 아니라, 허물 많은 우리를 당신의 거처로 삼아 기어이 거룩하게 빚어내고야 마시는 '사랑의 주인'이십니다. --- 「@@4장 진리의 교사」 중에서 우리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봅시다. 우리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우리의 가장 친밀한 스승으로 삼고서 날마다 그분에게 우리의 구원과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 「@@5장 거룩한 스승」 중에서 성부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성자 예수님이 자기 목숨을 아깝지 않게 내어주셨듯이, 성령 하나님도 우리에게 오셔서 당신의 전부를 다해 ‘또 다른 보혜사’와 ‘진리의 영’과 ‘거룩한 영’으로 일하십니다. 아, 삼위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요! --- 「@6장 삼위의 완전한 조화, 거룩한 열정」 중에서 나의 약함이 성령의 권능을 담는 그릇이 되고, 나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투영하는 투명한 창이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고별설교가 약속한 그 거룩한 정점에 서게 됩니다. --- 「@7장 세상 앞에 서는 용기」 중에서 진리는 우리가 이미 성령 하나님의 숨결을 쉼 없이 누리는 은혜의 한복판에 살고 있다고 말해 줍니다. --- 「@8장 이별은 또 다른 선물」 중에서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수님이 고별설교에서 분명하게 선언하신 말씀에 따라서 세상을 대해야 함에도, 오히려 힘의 논리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이 세상의 방법을 따라 세상을 대하고 있습니다. --- 「@9장 세상을 향한 거룩한 책망」 중에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진리를 가르치는 일에 있어서 침착하시고 친절하시며 인내심이 크시고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깊이 배려하시는 분이십니다. --- 「@10장 거룩한 동행, 영광, 변화」 중에서 이제 여러분의 삶이라는 진짜 현장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 안에 거하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며, 세상의 핍박을 견뎌내는 그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 성령 하나님은 ‘가장 따뜻한 선물’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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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요한 특징
ㆍ 철저하게 성경에 기초한 성령론 : 감정적인 고조나 신비주의적 접근을 지양합니다. 장 칼뱅이 강조한 "말씀과 성령의 상호 유대"를 바탕으로, 기록된 말씀 안에서 성령을 바르게 인식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ㆍ 십자가 전야, 고별설교의 입체적 해석 : 예수님은 왜 떠나시기 직전 성령을 약속하셨을까요? 제자들의 슬픔과 주님의 약속이 교차하는 그 밤의 풍경을 신학적 통찰로 복원하여, 예수의 떠나심과 성령의 오심이 우리에게 왜 '더 큰 유익'인지를 깊고 풍성하게 설명합니다. ㆍ 진리의 온기를 담아낸 소장 가치 :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의 마카롱 내지와 은은한 광택의 서정성을 잘 담아낸 아르떼 표지 등, 세심한 물성 설계를 통해 책 자체로 '안온함'을 선물하며, 내용의 깊이에 걸맞은 정갈한 2도 인쇄와 세련된 조판은 독자에게 가장 쾌적한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런 분에게 권해요 ㆍ 성령님을 막연하게만 알고 있어 그분을 더욱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ㆍ 내가 알고 있는 성령에 관한 지식이 성경적으로 올바른 내용인지 확인하고 싶은 분 ㆍ 세상의 미움과 박해라는 차가운 현실을 살아낼 참된 안온함이 필요한 분 ㆍ 슬픔과 근심을 이기고 주님이 약속하신 하늘의 평안과 온기를 회복하고 싶은 분 ㆍ 위대한 신학자들의 방대한 성령론에 위축되어 공부하기를 주저해 온 분 ㆍ 고별설교나 성령 하나님에 관하여 깊이 있는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ㆍ 청교도 개혁주의 문헌의 깊은 통찰을 현대적인 목회 현장에 녹여내기 원하는 설교자 ㆍ 높은 수준의 성령론을 평이하고 명료한 언어로 어떻게 풀어내는지 알고 싶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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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보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배반당하시던 그 밤, 그분의 발치에 앉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 가운데 하나인 ‘고별설교’를 직접 듣는다면 어떻겠습니까? 나의 친구 이태복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그 거룩한 밤, 그 거룩한 다락방으로 우리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듣게 합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한국 교회의 보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주께서 한국 땅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위에 성령을 새롭게 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조엘 R. 비키 (헤리티지 개혁교회 목사, 청교도개혁주의신학교 조직신학 및 설교학 교수 겸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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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청교도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도미하여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에, 새길 개혁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반세기 전부터 20여 권의 청교도 양서들을 번역해 왔기에, 청교도 개혁주의 문헌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익숙한 번역자였습니다. 저자는 늘 건전한 주석들을 토대로 성경 본문을 주의 깊게 살피고 연구했으며, 이 책을 통해 청교도 개혁주의 문헌들을 토대로 한 건전하고 견고한 교리적 해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잘 인식하는 대로 고별설교의 성령론이 신약 성령론의 전체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기초와 같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신약의 성령론에 관심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해당 본문과 그에 대한 성실한 강론을 본서 속에서 집중하여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 이태복 목사님의 저술이 또 한 권 더해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상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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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에 관한 두꺼운 책들이 계속 출간되고 있는 시점에, 이 책은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그 어떤 책보다도 큰 울림을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은 체계적인 해설, 배경과 부분과 전체를 조망할 수 있게 해 주는 친절한 설명, 군더더기 없는 문장의 흐름, 핵심을 짚어 주는 적용을 통해 일반 신자들이 최고로 만족할 만한 평이함을 갖추면서도 높은 수준의 성령론을 제시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따라 성령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책은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고 정확한 성령론의 정수를 맛보게 해 줍니다. 아울러 누구든지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 자신의 빈약한 경건을 돌아볼 수밖에 없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할 수밖에 없으며, 달콤한 꿀을 맛보는 것과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이스데반 (자라가는교회 목사,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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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언제나 부지런히 연구하는 모습으로 한국 교회에 좋은 글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소홀히 여기고 잘 알지 못했던 성경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새롭게 인식하게 해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자의 최근작 『성찬 전 묵상』이 성찬에 대한 자세한 안내서인 것처럼, 이 책은 성령 하나님에 대한 자상한 안내서입니다. 한국 교회가 성령의 인격성과 신성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여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위로하시면서 가르쳐 주신 성령 하나님에 대한 약속을 통하여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합니다. - 이성규 (광명믿음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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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해 있는 새길개혁교회 주일 강단에서 선포된 여덟 편의 설교가 더 풍성한 내용과 온기를 품은 글로 새단장하여 책으로 나오게 되어, 봄바람이 부는 것처럼 마음이 설렙니다. 제가 누렸던 큰 기쁨을 많은 독자도 함께 누리시리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분,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추현정 (새길개혁교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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