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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경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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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경
국내작가 종교 저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M.Div.)와 예일대학교 신학부(S.T.M.)를 거쳐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와 바른교회 아카데미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로마서 산책』(복 있는 사람), 『행위 없는 구원』『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SFC), 『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고, 『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IVP 성경신학사전』『예수의 정치학』(IVP, 공역), 『기독교와 문학』(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편식이 심한 우리의 성경 읽기에서 골로새서는 비교적 비인기 종…목에 가깝다.겹치는 부분이 많은 에베소서와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그런 점에서 저자의 이 책은 매우 반갑다.저자의 주장은 깔끔하다.골로새서는 “헛된 철학과 속임수”라는 특정 오류에 대한 반박이라는 좁은 틀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 및 이에 동참하는 바울의 고난을 패러다임으로 삼아,보다 성숙한 삶을 살도록 신자를 권면하는 글이라는 것이다.여기에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바울의 논의가 (칭의와 같은)구원론적 관심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바울을 본받는 성숙(성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는 주장이 덧붙는다.이 큰 주장은 골로새서 전체 구조 및 세부 단락의 생김새에 대한 치밀한 분석에서 출발한다.그리고 이 논의의 출발점은 그리스도 찬가와 주요 단락들과의 상호연관성을 기반으로 한다.이러한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학자들 사이의 주요 논쟁들이 현학적 치장이 아니라 더 깊은 본문 이해로 초대하는 마중물처럼 활용된다.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이 책은 골로새서의 대로와 오솔길을 분주하게 오가면서,그 전체 풍광과 소소한 경치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그리고 이 중요한 바울의 편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게 만들고,바울이 기대했던 “성숙”한 삶으로 초대한다.골로새서 본문을 함께 뒤적이며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말씀을 더 깊이 배우는 즐거움이 따를 것이다.
  • 이 책은 숙련된 조련사가 신약성서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장면들을 담고 있다. 조곤조곤한 말투지만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다. 탄탄한 내공 없이는 말할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하고, 깊고 넓은 탐구에서 배어 나온 통찰이 반짝인다. 편안하게 이어지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서툴게 알던 사실을 다시 돌아보고 느슨해진 생각의 옷깃을 세우게 된다. 종종 밋밋하게 여겨지던 복음의 조각들이 한층 더 생생한 깨우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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