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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은 비빔 식과 우동 식 모두 인천에서 처음 시작 되었고 생각해 보면 충청도를 지나 경상도 쪽으로 내려 간 게 아닌가 싶다. 경부선을 따라 가면 쫄면으로 유명한 식당이 늘어서 있다. 인천의 신포우리만두와 신신분식, 토이분식, 옥천의 풍미당 그리고 영동의 영갑식당, 한양 쫄면, 경북 영주의 나드리와 중앙분식이 쫄면이 맛있기로 소문났다. 이는 다시 경주에서 급 빛을 발하니 쫄면만 수 십년 만들어 파는 유명한 가게가 즐비하고, 다시 부산의 밀면과 만나 바다로 흘러간다(?)는이상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