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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국내작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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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국내작가 만화가
15년차 집사지만 아직도 고양이 분수와 장난감 고르기엔 실패하고 있다. 반려묘 미유(16)와 앵두(15)의 대학 보내기가 목표.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콩테를 이용한 부드러운 그림체로 따뜻하게 그려내 많은 집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에서 연재한 《탐묘인간》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책에 참여했으며, 현재 <네이버 동물공감판>에서 주1회 본 작품 《우리집 묘르신》을 연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모두에게 있는 이름, 나에게도 나만의 이름이 있을 거야.” “‘길고양이’나 ‘저리 가!’는 내 이름이 아냐!” 하고 자신의 이름을 찾아 씩씩하게 길을 나선 길고양이. 이 고양이의 뒤통수를 살며시 긁어 주고, 비가 내리는 거리의 벤치 아래 웅크린 뒷모습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이름이 있다는 건 그 이름을 불러 줄 누군가 있다는 것. 고양이가 정말 가지고 싶었던 건 이름이었을까요,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 줄 누군가였을까요? 세상의 많은 길냥이들도 자신의 이름을 가지게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물질보다 어려운 자식을 위해 기꺼이 바당에 들어간 엄마 공덕과 늘 걱정을 앞세워 앞을 가로막는 엄마를 벗어나고 싶은 소녀 바리가 12층 저승바다에서 온갖 일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이미 한참 전에 어른이 된 내가 '나의 엄마'를 생각합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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